[마르카] 치그린스키 : 바르샤가 나한테 쓴 돈? 그거 내 실제 가치 아니였어.
2017-11-09 03:33:33 (7년 전)
[마르카] 치그린스키 : 바르샤가 나한테 쓴 돈? 그거 내 실제 가치 아니였어.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11/08/5a031380ca47410a5a8b4683.html
드미트로 치그린스키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자신의 시간들의 회상하며 엄청난 이적료의 부담하에 플레이 해야했다고 밝혔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의 팀에서 1년동안 단 두경기만 치뤘으며 샤흐타르와 드니프로를 거쳐 2016년에 그리스 클럽 아테네 AEK로 이적했다.
그는 카데나 세르를 통해서 "바르셀로나가 나에게 25M을 지불한것은 나한텐 엄청난 압박이였다, 그것은 내 실제 가치가 아니였다." 라고 말했다.
"그곳은 다른세상이였어, 즐라탄이나 메시같은 레벨의 선수들의 플레이에 정말 깜짝놀랐었어. 내가 그팀의 일원이다 라는게 감명깊었을정도로 말야."
그는 라리가에서 단 두경기만 뛰었다. 4-1로 아슬레틱에게 승리한 경기에서 데뷔했고 세레즈에 3-1로 승리한것이 캄노우에서의 마지막이였다.
"과르디올라? 난 아직도 그와 연락해, 그 와 마지막 통화했을때는 그가 내게 더글라스 코스타에 대해 물어볼때였어."
그는 호날두와 메시중 누가 더 낫냐는 질문에 자신과 1년동안 같이 훈련한 동료를 선택했다.
"호날두는 좋은 골잡이지 하지만 너무 이기적이야 메시는 달라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지."
어디서 뭐하나 ㄹㅇ궁금했는데 그리스 리그에 있었네
유머게시판 : 8802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974
카투사 훈련
17-09-17 11:56:43
-
1973
이명박근혜 때도 좀 그래보지
17-09-17 11:56:43
-
1972
최성국이 말하는 폭망의 계기
17-09-17 11:56:43
-
1971
폭행 막던 시민이 피의자로
17-09-17 11:56:43
-
1970
미니어처 납골당
17-09-17 11:56:43
-
1969
대만 감자가 달라졌어요
17-09-17 11:56:43
-
1968
무속인 참교육 시킨 김용만
17-09-17 09:55:16
-
1967
뭐? 미국도 북한에 인도적 지원하고 있다고?
17-09-17 09:55:16
-
1966
고등학교의 군기
17-09-17 09:55:16
-
1965
어머니를 따라 해녀가 된 그녀
17-09-17 09:55:16
-
1964
주인님 무서워요
17-09-17 09:55:16
-
1963
모로코 혼혈 모델 엄휘연
17-09-17 09:55:16
-
1962
실수로 인형 밟았다가
17-09-17 09:55:16
-
1961
그저 눈물만
17-09-17 09:55:16
-
1960
직접 당하면 실신할 몰카
17-09-17 09:55:16
-
1959
김성주의 연애
17-09-17 09:55:16
-
1958
240번 기사의 분노
17-09-17 09:55:16
-
1957
여성 징병제 논란에 대한 표창원의 답변
17-09-17 09:55:16
-
1956
1960년대 생활상
17-09-17 09:55:16
-
1955
그 분의 어록
17-09-17 09:55:16
-
1954
좀있다 11시 골프로킨 알바레즈 경기하네요
17-09-17 09:20:23
-
1953
입만 열면 아주 그냥
17-09-17 05:52:46
-
1952
다시는 조무사를 무시하지 마라
17-09-17 05:52:46
-
1951
태국으로 수출된 복면가왕
17-09-17 05:52:46
-
1950
브라질식 절도
17-09-17 05: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