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마르세유 미국인 구단주는 에브라의 팬을 향한 쿵푸킥이 용납될 수 없다고 질타...
2017-11-09 03:33:33 (7년 전)
[스카이스포츠] 마르세유 미국인 구단주는 에브라의 팬을 향한 쿵푸킥이 용납될 수 없다고 질타...
마르세유의 미국인 구단주인 프랭크 맥코트는 에브라의 서포터를 향한 쿵푸킥이 ‘용납될 수 없으며’, 그는 또한 연루된 서포터를 향해 손가락질했다.
팬을 향한 공격 이후 에브라의 마르세유에서의 미래는 위기에 처해있다.
라 프로방스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맥코트가 말하길,
“선수와 서포터들로부터 이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마르세유에서 참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단순하죠.”
“이는 아주 유감스러운 사건이며, 에브라와 같은 훌륭한 선수가 그런 행동을 한 곳으로 밀쳐진걸 보는건 정말 애석한 일입니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그가 해당 사건으로 값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라 예상했다.
“이건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이며, 그도 이를 알고 있습니다.”
마르세유 팬들은 감정을 명확히 하며, 캉과의 경기에 앞서 거대한 배너를 내걸었다.
“우린 에브라가 우리 색깔에 있는걸 원하지 않는다. 에브라 나가.”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10/11118702/patrice-evras-fan-kick-was-unacceptable-says-marseille-owner-frank-mccourt
유머게시판 : 8638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257
남친번호 저장안하는
24-10-17 15:28:47
-
86256
동거에서 결혼
24-10-17 15:27:24
-
86255
못생긴 사람이 고백
24-10-17 15:26:13
-
86254
여자가 남친을 프사로 안하는
24-10-17 15:24:37
-
86253
시비 안걸리는 관상
24-10-17 15:23:10
-
86252
중소기업 갤러리 회식
24-10-17 15:21:38
-
86251
친오빠가 모텔 알바 짤린
24-10-17 15:20:30
-
86250
퇴근길 명동입구의 정체
24-10-17 15:19:09
-
86249
한 여직원의 재택근무
24-10-17 15:17:46
-
86248
30대에 연애하기 힘든 10가지
24-10-17 15:12:39
-
86247
공도에서 잘못걸리면
24-10-17 15:11:18
-
86246
국내산 골드키위와 뉴질랜드산 골드키위의
24-10-17 15:10:05
-
86245
노안 레전드
24-10-17 15:08:37
-
86244
선배도 학식 혼자
24-10-17 15:04:23
-
86243
성심당 신메뉴
24-10-17 15:03:12
-
86242
목욕을 하기 싫었던
24-10-17 15:01:28
-
86241
의외로 돼지기름으로
24-10-17 15:00:15
-
86240
이태원 클럽의 쓰레기
24-10-17 14:59:07
-
86239
조카가 꼴보기싫어죽겠어요
24-10-17 14:57:38
-
86238
총알받이 고기방패
24-10-17 14:56:17
-
86237
흑인 클레오파트라
24-10-17 14:55:12
-
86236
크린토피아 사장이 흑화한
24-10-17 14:53:49
-
86235
인스타 미녀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24-10-17 14:52:43
-
86234
강아지 추울까봐 꽁꽁싸맨
24-10-17 14:37:58
-
86233
군대가면 손톱 누가
24-10-17 14: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