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모두가 외질을 게으르다고 놀리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2017-11-08 21:31:14 (7년 전)
[더선] 모두가 외질을 게으르다고 놀리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 자신의 실력을 다 발휘하지 않는다 "
" 빅게임에선 항상 실종된다 "
" 게으른 새끼 "
사람들은 외질에 대해 많은 비판의 목소리를 냅니다.
하지만 믿거나 말거나, 아스날의 플레이메이커보다 그는 더 많이 뛰어다닙니다
그보다 더 많은 스프린트를 기록한 선수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는 오직 9개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무려 82번의 스프린트를 기록하였습니다
거너스의 플레이메이커 아론 램지는 그를 이어 2위를 기록합니다...81회
하지만 이렇게 많이 뛰어다니는 그라고 해서 가장 빠른 선수는 아닙니다
가장 빠른 선수의 영광은 시속 21.7마일(=시속 34.9km)을 기록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리버풀의 챔보와 맨시티의 워커가 뒤를 잇습니다. 시속 21.6 마일
왓포드의 리찰리슨과 맨유의 래쉬포드가 각 각 시속 21.5 / 21.4 마일을 기록하며 4위와 5위를 마크합니다
탑 10 이내의 또다른 스타플레이어로는 드안드레 예들린, 칼럼 윌슨, 루카쿠, 라이언 버트란드가 있습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67446/arsenal-mesut-ozil-best-sprinter-premier-league/
유머게시판 : 8785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904
정직 당한 이유
17-09-08 17:32:09
-
903
실한 거 먹는 지수
17-09-08 17:32:09
-
902
꼬우면 아시아로 들어오던지
17-09-08 17:32:09
-
901
아이돌의 군입대
17-09-08 17:32:09
-
900
흑형의 힘
17-09-08 17:32:09
-
899
담요 받은 안소희
17-09-08 17:32:09
-
898
잠깐 그거 머냥
17-09-08 17:32:09
-
897
뭘해도 그쪽으로 가는 신동엽
17-09-08 17:32:09
-
896
한겨레 카툰
17-09-08 17:32:09
-
895
소시오패스 연기 투톱
17-09-08 17:32:09
-
894
교토 치매 노인 살인사건
17-09-08 17:32:09
-
893
소진 이모가 세대 차이를 느낄 때
17-09-08 17:32:09
-
892
가해자 아버지의 인터뷰
17-09-08 17:32:09
-
891
오빠들 요만해?
17-09-08 17:32:09
-
890
파산할 뻔한 코미디TV
17-09-08 17:32:09
-
889
될놈될
17-09-08 17:32:09
-
888
국내 도입이 시급한 방송ㅤㅤ
2
17-09-08 15:30:48
-
887
동성 결혼 합법 시 수혜
17-09-08 15:30:48
-
886
의도적인 연출
17-09-08 15:30:48
-
885
껌딱지냥
17-09-08 15:30:48
-
884
정직한 눈길
17-09-08 15:30:48
-
883
자주 배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17-09-08 15:30:48
-
882
안구건조증 치료사
17-09-08 15:30:48
-
881
외국인이 직접 다녀본 남한과 북한
17-09-08 15:30:48
-
880
아이는 사랑입니다
17-09-08 15: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