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수지 쿠티뉴는 바셀에서 뛸 야망을 가지고 있다.
2017-11-08 19:30:18 (7년 전)
루이스 수아레스는 쿠티뉴가 바르셀로나에서 뛸 야망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
이번 여름, 쿠티뉴는 누캄프로의 이적에 대한 집중적 관심을 받아왓다. 그러나 그 이적은 불발되었다.
(루이스 수아레즈는 스페인 신문 문도와의 인터뷰에서 쿠티뉴는 바셀에서 뛸 야망을 지니고 있다고 얘기함)
이 브라10질리새언끼는 이적을 허용해달라는 제안으로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지만 이것은 리버풀에 의해 거절되었다.
그러나 바셀은 다음 1월달에 또 움직일 거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전 리버풀 스트라이커 수지는 쿠티뉴가 카탈루냐팀의 스쿼드에 좋은 전력보강이 되 줄거라 믿는다.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 중 수지 日 "확실히 그는 가지고 있어요. 왜냐면 그는 야망이 있는 선수고, 축구 선수라면 누구나 바르샤에 오고싶어하기 때문이죠."
"그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일을 겪어왔지만 프로로써 계속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를 보여줘야 해요."
(이 둘은 한시즌 동안 같이 뛰어씀)
(수지는 리버풀을 떠나기 전 제라드에게 쿠티뉴를 부탁한다고 얘기함)
리버풀은 예전 2013년에 쿠티뉴를 영입했고 쿠는 수지가 바셀로 떠나기 전 한시즌 동안 같이 뛰었다.
그러나 그 이후 둘은 여전히 친구사이를 유지했고 수지는 안필드를 떠나면서 제라드에게 쿠티뉴를 부탁한다고 얘기했다.
쿠티뉴와의 우정을 인정하면서 수지는 리버풀 미드필더가 바셀로 온다면 큰 보탬이 되줄거라 자신한다.
수지는 덧붙여서 "난 쿠티뉴를 인간적으로나 선수로써나 잘 아라요. 왜냐면 같이 뛰어봤기 떄문이죠. 그러나 쿠티뉴가 무엇을 해 줄수 있는지는 모든 사람이 알죠,"
"그는 현시점 매우 높은 수준의 축구 선수에요."
그는 최근 클럽과 국대에서 부상 의심을 받고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브라질 의사는 그가 수요일 땐 훈련을 시작할 것이며. 다음 수요일에 있을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엔 뛸 수 있을거라 얘기했다.
링쿠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66833/liverpool-transfer-news-luis-suarez-philippe-coutinho-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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