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SPORTS] 벨기에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 로멜루 루카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17-11-08 19:30:18 (7년 전)
벨기에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는 로멜루 루카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향상된 요구에 대해 마음을 굽히지 말아햐 한다고
언급했다.
루카쿠는 그의 첫 11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올드 트래포트에서의 삶을 환상적으로 시작했지만, 뒤이은 7경기에서 골을 넣는 것을 실패하고 나서 비평가들에게 그가 "finished article"이 되었을 때 평가해 달라고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난 여름의 75m 파운드짜리 선수는 그의 전 소속팀 에버튼의 전 감독이자 벨기에 감독이 로베르토 마르티네즈가 루카쿠의 폼 하락에는 관심이 없고 그의 확고한 정신력을 두둔하면서 지원을 얻었다.
"나는 그와 함께 4년을 일했는데, 그건 정말 개씹이득이었다." 라며 마르티네즈는 멕시코와 일본을 상대하는 월드컵 대비 친선전에서 밝혔다.
"나는 로멜루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나는 그가 그저 도전을 즐긴다고 본다. 그는 이번 시즌을 잘 시작했다는 걸 기뻐하고 있으며 이제 그는 잘 대응할 준비가 되었다."
"나는 정말이지 아무런 걱정도 없다. 그의 커리어에서 필요한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활동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건 그저, 그가 득점을 하건 못 하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클럽에서 각광받게 될 때 자신의 태도를 계속 돌아보는 것이다."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루카쿠의 팀 동료인 마루앙 펠라이니는 지난 일요일 첼시에게 1-0으로 패배한 경기에서 출전했음에도 불구 '의학적 결정'에 따라 벨기에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펠라이니는 11월 18일 뉴캐슬과의 경기를 위해 풀-핏으로 돌아오는 데 집중하는 것을 허락받았다.
"그는 풀-핏으로 돌아오기 위해 경기 없는 열흘 정도는 필요하다." 라고, 마르티네즈는 밝혔다.
"의학적으로 마루앙이 몸을 회복하게 두는 것은 옳은 결정이다. 친선이 아니었다면 두 번째 경기를 위해 그를 대표팀으로 불렀을 것이고 그러면 그는 경기장 위에 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은 그가 100퍼센트가 될 때까지는 굳이 리스크를 주지 않아도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시기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117882/romelu-lukaku-must-stick-to-roots-at-manchester-united-says-belgium-boss-roberto-mart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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