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英 전설 시어러 헤딩 때문에 치매 걸릴까 두렵다
2017-11-08 19:30:18 (7년 전)
[풋볼리스트] 英 전설 시어러 헤딩 때문에 치매 걸릴까 두렵다
요약
시어러는 BBC에서 제작 중인 축구와 치매의 연관성 관련 다큐멘터리에 참여함. 실험도 진행선수 시절 연습할 때 150번은 헤딩 연습을 했으며 적어도 1000번은 더 헤딩 했다고 설명함(원문 The Sun에서 참조)시어러 자신 역시 남들처럼 선수 시절 당한 발목이나 허리 부상 등에 의하여 은퇴 이후 그 영향으로 힘들 것이라 예상함그러나 뇌 질환과 연관이 있으리라곤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고 밝힘.NFL마냥 후유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FA와 PFA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음미국 축구 협회는 이미 지난해 1월부터 유소년들이 경기중 헤딩을 금지하거나 헤딩 훈련 시간을 제한하고 있음가장 최근 은퇴한 케빈 도일 역시 뇌 질환이 은퇴 이유였음국내기사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7141
해외기사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65067/alan-shearer-fa-pfa-dementia-bbc-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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