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첼시에 가장 오래 머물렀던 마테이 델라치는 떠날 것임을 인정했다.
2017-11-08 05:24:57 (7년 전)
[골닷컴] 첼시에 가장 오래 머물렀던 마테이 델라치는 떠날 것임을 인정했다.
마테이 델라치는 새로운 클럽을 찾을 준비가 됐다.
그는 7년을 보낸뒤, 스탬포드 브리지를 떠날 길을 찾아야한다는걸 인정했다.
델라치는 워크 퍼밋 문제로 한번도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등록되지 않았으며, 그의 커리어 대부분을 임대로 보냈다.
SportSport와의 인터뷰에서,
“네, 곧 내가 첼시를 떠나야만 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내가 아주 어린 나이에 보다 작은 클럽에 가지 않고 첼시에 온 것을 후회하느냐고 묻지만, 난 후회하지 않습니다.”
“커리어는 항상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 25살이고 많은 코치들, 선수들을 만나며, 경험을 얻었습니다.”
“문제는 나의 퀄리티가 아니었습니다. 첼시는 날 믿었고, 여러 차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항상 워크 퍼밋이었어요.”
“첼시는 내 커리어에 대해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몇가지 것들에 대해 계획할 수 없어요. 18살 내가 왔을때, 마치 영화 같았어요. 난 그 느낌을 묘사할 수 없습니다. 난 첼시의 위대함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들은 날 키웠고, 사람으로서의 방식과 축구의 방식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내 첫경기 Ljubljana vs Olimpija, 파브레가스, 코스타와 함께 뛰었을 때도요.”
“콘테는 훌륭한 일꾼이자 프로입니다. 첼시가 잘 풀리지 않았을 때에도, 난 이것이 그저 한 단계이고, 그가 빠져나갈 길을 찾을 것임을 알았어요.”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chelseas-longest-serving-player-delac-admits-he-will-be/1s52ehc1f9co81w0wb5a7cylnf
댓글 1개
오랜벗
2017-11-08 05:34 (7년 전)
추천0
비추천0
누구지 쟤가 ....ㅎㅎㅎㅎㅎㅎㅎㅎ
유머게시판 : 8713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513
[BBC] 첼시에서의 루이스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17-11-06 21:12:56
-
6512
[BBC] 모예스는 웨스트햄 감독직에 관심을 보였다
17-11-06 21:12:56
-
6511
[더 선] 맨유의 뉴 나니, 헨리크 미키타리안
17-11-06 21:12:56
-
6510
[오피셜] 팬들이 선정한 10월의 선수로 선정된 나초 몬레알
17-11-06 21:12:56
-
6509
[연합뉴스] 과르디올라 가슴에 노란 리본… 투옥 카탈루냐 인사 석방하라
17-11-06 21:12:56
-
6508
[더선] 맨체스터 시티의 떠오르는 미래인 필 포덴은 에이전트가 없다.
17-11-06 19:12:08
-
6507
[카날+] 뫼니에: 나 원래 이적시장 마지막 날 첼시 갈뻔 ㅋ
17-11-06 19:12:08
-
6506
[인터풋볼 굿바이 피를로, 현역 마지막 경기 소화
17-11-06 19:12:08
-
6505
[더선 독점] 리버풀은 다비드 실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7-11-06 19:12:08
-
6504
[BOLA][U-19]이강인 1골 1도움 대한민국, 동티모르에 4:0 승…선두 유지
17-11-06 19:12:08
-
6503
[스포르트] 세르히오 라모스 크리스는 자신이 득점하지 못할때 화난 상태로 집에 갑니다
17-11-06 19:12:08
-
6502
[싸커킹] 벵거 매 시즌 심판의 수준이 저하되고 있다
17-11-06 19:12:08
-
6501
[공홈] 부상으로 빠진 델리 알리 대신 에버튼의 마이클 킨 대체 발탁
17-11-06 19:12:08
-
6500
[스카이스포츠] 에버튼의 슈나이덜린, 미랄라스는 토요일 훈련에서 ‘노력 부족’ 을 이유로 돌...
17-11-06 19:12:08
-
6499
[더 선] 토트넘의 손흥민은 박지성의 기록을 깨고 아시아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였다
17-11-06 19:12:08
-
6498
인공지능이 합성한 사진
17-11-06 19:11:50
-
6497
짝녀 생리기간 챙겨주면 좋아할까?
17-11-06 19:11:50
-
6496
박준형 침투력
17-11-06 19:11:50
-
6495
요즘 20대들에게 유행하는 놀이 문화
17-11-06 19:11:50
-
6494
[스압]유병언 장남 유대균 인터뷰
17-11-06 19:11:25
-
6493
한국에 끌리는 이유
17-11-06 19:11:25
-
6492
또 총기난사 사건
17-11-06 19:11:25
-
6491
성인방송 Bj의 수익
17-11-06 19:11:25
-
6490
대통령의 선물로 보는 한국의 현대사적 변화
17-11-06 19:11:25
-
6489
안아키 믿었던 엄마들
17-11-06 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