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디에고 시메오네는 에버튼 모시리 구단주의 탑 타겟 - 잠재적 후보자 : 빅샘, ...
2017-11-07 23:23:00 (7년 전)
[스카이스포츠] 디에고 시메오네는 에버튼 모시리 구단주의 탑 타겟 - 잠재적 후보자 : 빅샘, ...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에버튼은 4명의 잠재적 후보와 논의하고 있으며, 모시리 구단주의 탑 타겟은 시메오네다.
아틀레티코의 라리가 순위는 4위이며,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행복한 것으로 파악되며, 시즌 중간에 떠날 것 같지 않다.
모시리는 주말 이전에 보드진 동료들을 만날 것이며, 새로운 장기간의 감독을 기꺼이 지지할 것으로 파악된다.
앨러다이스의 대리인이 에버튼과 시즌 종료 시점까지 감독직을 맡을 것을 논의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는 그와 가까운 소스로부터 듣기로는, 주급 10만파운드 오퍼 보도가 ‘완전히 틀렸다’ 고 한다.
앨러다이스는 장기간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파악되나, 에버튼은 오직 시즌 종료까지의 제안만을 했다.
한 소스가 스카이스포츠에 말해주길,
“빅샘이 축구 감독직에 돌아오게 하려면, 장기간의 프로젝트 가능성으로 그를 흥미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5월까지의 계약으로는 그러지 못할 것입니다.”
앨러다이스의 갑작스러운 복귀는 전하는 바에 따르면, 2018년 6월 이전에 또다른 일을 얻었기에, 팰리스에 £2m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발동시킬 것이다.
에버튼의 감독 대행인 언스워스 또한 고려 대상으로 남아있다. 빌 켄라이트 회장은 단기간 해결책으로서 그의 가장 큰 지지자로 알려져있다.
왓포드의 감독인 마르코 실바는 구디슨 파크에 그의 지지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무대 뒤에서, 왓포드는 그를 지키는 것에 자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1/11117327/diego-simeone-is-everton-owner-farhad-moshiris-top-target-among-four-potential-new-managers
유머게시판 : 8803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804
[스포티비]귄도안 독일 선수들 타 리그 도전하길…해외 진출 적극 권유
17-11-09 19:39:28
-
6803
[ESPN] 무리뉴의 좌절은 파리의 기회
17-11-09 19:39:28
-
6802
사단장:마지막으로 할 말있는 병사는 나와서 말해주길 바란다
17-11-09 19:39:11
-
6801
우버 기사의 팁 상자에서 돈을 훔쳐간 처자
17-11-09 19:39:11
-
6800
임산부석에 "남자" 가 앉아있습니다
17-11-09 19:39:11
-
6799
혹시나해서 키웠는데..
17-11-09 19:39:11
-
6798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더욱 가까워지는 케파 아리사발리가
17-11-09 17:38:44
-
6797
[데일리메일] 웨아부터 팔카오까지 - 프리미어리그에서 실패한 타리그 출신 선수들 11명 (장문주...
17-11-09 17:38:44
-
6796
[ESPN] 디 마리아, 아직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17-11-09 17:38:44
-
6795
[FITA] 보누치: 이탈리아는 위기에 강해왔다. 월드컵을 놓칠순 없다.
17-11-09 17:38:44
-
6794
[FITA] 피를로: 고마워요 여러분!
17-11-09 17:38:44
-
6793
트와이스 팬의 한끼 초대
17-11-09 17:38:26
-
6792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
17-11-09 17:38:26
-
6791
토끼의 기지개
17-11-09 17:38:26
-
6790
러시아 방호복 테스트
17-11-09 17:38:26
-
6789
[정보]혼자영어공부할 때 유용한 무료사이트 best 11
17-11-09 17:38:26
-
6788
비운의 한국 영화
17-11-09 17:38:00
-
6787
굴욕적이었던 한국 대통령의 미국 방문
17-11-09 17:38:00
-
6786
고려 때 왜구들을 활 하나로 물리친 자
17-11-09 17:38:00
-
6785
사상 최악의 항공 사고
17-11-09 17:38:00
-
6784
한국인에게 영어가 어려운 이유
17-11-09 17:38:00
-
6783
내돈 쓰고 눈치보는 법
17-11-09 17:38:00
-
6782
카트는 누가 다가져갔을까???
17-11-09 17:38:00
-
6781
반말하는 홍준표에게
17-11-09 17:38:00
-
6780
[트라이벌 풋볼] 모라타 : 내가 레알을 떠난 이유, 그리고 지단이 나에게 말한 것
17-11-09 15: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