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 페키르 아버지페키르의 다음행선지는 아마 아스날이 될겁니다
2017-11-07 21:22:15 (7년 전)
[풋볼런던] 페키르 아버지페키르의 다음행선지는 아마 아스날이 될겁니다
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nabil-fekir-arsenal-transfer-news-13867930.amp
페키르는 현재 리옹에서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한편 아스날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이 이번시즌 끝으로 떠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체자로 페키르가 떠오르고있다.
또한 아스날에서 리옹에서부터 절친이였던 라카제트가 있고 그의 아버지 또한 페키르 커리어는
아스날에서 이어나가야만 높게 평가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오곤 했다.
페키르 아버지
"내 아들의 다음 행선지는 아스날이 될겁니다. 내 아들은 한단계 더 올라갈수있는 팀이기도 하고
존경하는 아르센 벵거도 있기때문이죠 "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956
1960년대 생활상
17-09-17 09:55:16
-
1955
그 분의 어록
17-09-17 09:55:16
-
1954
좀있다 11시 골프로킨 알바레즈 경기하네요
17-09-17 09:20:23
-
1953
입만 열면 아주 그냥
17-09-17 05:52:46
-
1952
다시는 조무사를 무시하지 마라
17-09-17 05:52:46
-
1951
태국으로 수출된 복면가왕
17-09-17 05:52:46
-
1950
브라질식 절도
17-09-17 05:52:46
-
1949
류현진 하객 대참사
17-09-17 05:52:46
-
1948
가장 유명한 일본어
17-09-17 05:52:46
-
1947
싸인코패스 헐리웃 스타
17-09-17 05:52:46
-
1946
나선형 도미노
17-09-17 05:52:46
-
1945
김치전의 뒤끝
17-09-17 05:52:46
-
1944
노브라에 대한 남사친의 시선
17-09-17 05:52:46
-
1943
포즈 잡는 은하
17-09-17 05:52:46
-
1942
KBO의 흔한 명판결
17-09-17 05:52:46
-
1941
쌈자의 하극상
17-09-17 05:52:46
-
1940
발은 부리보다 빠르다
17-09-17 05:52:46
-
1939
지민이의 미모
17-09-17 01:50:01
-
1938
열도의 탱크버거
17-09-17 01:50:01
-
1937
아슬아슬 모모
17-09-17 01:50:01
-
1936
배그 때문에 빡친 업주
17-09-17 01:50:01
-
1935
유승옥의 모험
17-09-17 01:50:01
-
1934
여성에게 더 냉혹한 고용 한파
17-09-17 01:50:01
-
1933
혼란스럽고 복잡해지는 소혜
17-09-17 01:50:01
-
1932
집단 휴업 강행시
17-09-17 01: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