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 도미닉 킹] 에버튼 감독직 부임이 유력한 빅 샘
2017-11-06 21:12:56 (7년 전)
[데일리 메일 - 도미닉 킹] 에버튼 감독직 부임이 유력한 빅 샘
샘 알러다이스는 에버튼의 파히드 모시리 구단주와 미팅을 가지고 난 후 에버튼의 신임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알라다이스는 지난 주 에버튼 감독직에 부임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고, 이 전망은 현실에 더 가까워졌다.
에버튼의 모시리 구단주는 지난 주 그의 에이전트를 만나 쿠만 감독의 후임 감독직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 이후 구단주는 알러다이스와 접촉해 에버튼의 미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에버튼의 스티브 월시 디렉터 또한 알러다이스를 만나 백 룸 스태프 구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만일 모시리 구단주가 알러다이스를 임명한다면 그는 크레익 셰익스피어 수석코치와 마틴 마거슨 골키퍼 코치를 데려오고 싶다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에버튼과의 계약은 확정이 된 것이 아니지만 지금은 그가 에버튼 감독직 부임에 있어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 분명해보인다 (he is now in pole position)
에버튼의 보드진은 곧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주요 의제는 클럽을 이끌어갈 다음 감독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53571/Sam-Allardyce-favourite-Everton-job-owner-talks.html
에버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게시판 : 8803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229
혜리 때문에 오열하는 여중생
1
17-09-11 14:18:39
-
1228
몰락한 복권 당첨자들
17-09-11 14:18:39
-
1227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
17-09-11 14:18:39
-
1226
같은 무승부 다른 반응
17-09-11 14:18:39
-
1225
강성태가 수시 입시상담을 그만둔 이유
17-09-11 14:18:39
-
1224
1997년 잔인한 고교생
17-09-11 14:18:39
-
1223
내 몸을 당당하게
17-09-11 14:18:39
-
1222
머리 손질하는데 누가 가장 오래 걸리나요?
17-09-11 14:18:39
-
1221
강호동의 진정성
17-09-11 14:18:39
-
1220
죽음을 피해 4,000마일을 도망친 남자
17-09-11 14:18:08
-
1219
리니지M 사행성 논란
17-09-11 14:18:08
-
1218
멀쩡한 아이 보냈는데
17-09-11 14:18:08
-
1217
개고기 욕하는 나라의 요리
17-09-11 14:18:08
-
1216
옛날 시트콤 수준
17-09-11 14:18:08
-
1215
명탐정 코난 졸렬의 ㅂㅅ 에피소드 번외편
17-09-11 14:18:08
-
1214
침묵 서비스
17-09-11 14:18:08
-
1213
마술사 최현우의 소름돋는 경험담
17-09-11 14:18:08
-
1212
고통 받는 퀴즈쇼 진행자 (중복X)
17-09-11 14:18:08
-
1211
당당한 언냐의 당당한 외침
17-09-11 12:17:54
-
1210
사람별 기사 읽는 방법 차이
17-09-11 12:17:54
-
1209
벌크업한 푸들
17-09-11 12:17:54
-
1208
사랑이 꽃피는 KBO
17-09-11 12:16:51
-
1207
피곤한 남친 안마해주는 천사 같은 여자ㅤㅤ
1
17-09-11 12:16:51
-
1206
줄리엔 강 근황
17-09-11 12:16:51
-
1205
맥가이버 칼 끝판왕
17-09-11 12: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