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맨유의 뉴 나니, 헨리크 미키타리안
2017-11-06 21:12:56 (7년 전)
[더 선] 맨유의 뉴 나니, 헨리크 미키타리안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창의성 없고, 예측 가능한 플레이를 펼치며 패배한 경기는 무리뉴로 하여금 걱정하게 만들 것입니다.
아무도, 데헤아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이 믿음이 가지 않았으며 특히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폼은 씹창입니다.
그는 선발로 출장하였으나 펠라이니와 교체되기 전까지 미아상태였습니다.
몇몇 팬들은 트위터에서 그를 '뉴 나니'로 비유하며 조롱하였습니다.
과연 그는 이러한 시련을 견뎌내고 프리미어 리그 싸움에서 버틸 열쇠를 가지고 있을까요?
그의 데이터를 본다면, 답은 '아니요' 입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50991/henrikh-mkhitarian-new-nani-pep-guardiola-fabian-delph-mr-clancy-supersub-seven-things-premier-league/
유머게시판 : 8830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05
지려버렸다
17-09-06 16:58:00
-
604
베스티 유지 다혜 탈퇴
17-09-06 16:58:00
-
603
아영이의 자신감
17-09-06 16:58:00
-
602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17-09-06 16:58:00
-
601
열도의 일기예보
17-09-06 16:58:00
-
600
난감하다 난감해
17-09-06 16:58:00
-
599
엄청난 운빨
17-09-06 16:58:00
-
598
모모의 자부심
17-09-06 16:58:00
-
597
조선 최고의 개혁
17-09-06 16:58:00
-
596
한선화 셀카
17-09-06 16:58:00
-
595
안젤리나 중에 최고
17-09-06 16:58:00
-
594
부산 경찰이 우발적이라던 폭행
1
17-09-06 16:58:00
-
593
이해할 수 없는 배성재
17-09-06 16:58:00
-
592
진짜 좀 이상한 유라
17-09-06 16:58:00
-
591
팬들의 나치 구호에 분노한 감독
17-09-06 16:58:00
-
590
A/S 고객이 획기적으로 줄었어요
17-09-06 16:58:00
-
589
주옥 같은 마광수
17-09-06 16:58:00
-
588
이탈리아의 불만
17-09-06 16:58:00
-
587
살 사람은 산다
17-09-06 16:58:00
-
586
이미지 세탁 전 이동국
17-09-06 16:58:00
-
585
학교 전담 경찰관 클라스
17-09-06 16:58:00
-
584
기막힌 수비
17-09-06 16:58:00
-
583
길레기 알고보니 걸린 게 3번째
17-09-06 16:58:00
-
582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
17-09-06 16:58:00
-
581
태연 티파니 런닝맨 등장
17-09-06 16: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