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무리뉴 펠라이니 엄청 잘했는데
2017-11-06 13:09:32 (7년 전)
[공홈] 무리뉴 펠라이니 엄청 잘했는데
무리뉴 감독은 마루앙 펠라이니를 '환상적'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나, 동료 선수들, 팬들, 팀, 이 클럽에게 펠라이니가 환상적이었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펠라이니는 몇 주동안이나 부상을 입고 있었고, 어제야 처음으로 팀과 함께 트레이닝을 했었다. 그리고 펠라이니가 스스로 경기에 나오고 싶다고 말했으며, 들어올 준비가 됐다고 말했었다. 그리고 팀이 필요로 한다면 돕겠다고 했었다. 그래서 나는 펠라이니에 대해 정말 기쁘게 생각했었고, 마루앙에 대해 한 마디도 없이 지나가고 싶지 않았다."
"교체 투입에 대한 생각은 세 번째 창조성 있는 녀석을 넣고 싶다는 것이었다."
"여러 다양한 옵션으로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냈었다. 펠라이니는 한 번은 가슴으로 받고 발리로 때리기도 했고, 래시포드가 때린 슛이 세컨 볼로 나왔을 때, 쿠르트와가 반응할 기회도 없이 왼발로 차기도 했다. 선수들은 전력을 다했다. 우린 골을 넣을 만 했었다."
원문 : http://www.manutd.com/en/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7/Nov/marouane-fellaini-praised-by-manchester-united-manager-jose-mourinho-for-effort-to-play-at-chelsea.aspx
유머게시판 : 8705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181
치명적인 유라
1
17-11-03 14:44:15
-
6180
진정한 신의 직장
17-11-03 14:43:50
-
6179
호수에 빠진 시민을 구한 고등학생들
1
17-11-03 14:43:50
-
6178
박신양의 취미생활
17-11-03 14:43:50
-
6177
수업 중 교사 폭행한 고교생 체포
17-11-03 14:43:50
-
6176
차별 받는 군인들
17-11-03 14:43:50
-
6175
피할 수 없는 무단횡단 사고
17-11-03 14:43:50
-
6174
문고리 3인방 근황
17-11-03 14:43:50
-
6173
홍차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하다 스타 등극
17-11-03 14:43:50
-
6172
집값 떨어질라 쉬쉬
17-11-03 14:43:50
-
6171
노회찬 멘트에 빵 터짐
17-11-03 14:43:50
-
6170
부산 경찰의 몰카 대처법
17-11-03 14:43:50
-
6169
보그맘 박한별..
17-11-03 13:01:20
-
6168
[더 선] 팬들에게 쿵푸킥 날린 파트리스 에브라
17-11-03 12:43:39
-
6167
[미러] 파브레가스 무리뉴가 첼시에서 짤린 것만 생각하면 잠이 안 와
17-11-03 12:43:39
-
6166
[스포탈코리아] 마르카손흥민, 포체티노의 중요한 벤치 로테이션 자원이야
17-11-03 12:43:39
-
6165
10대 임신.. 방송 vs 현실
17-11-03 12:43:24
-
6164
대학교 주점 수준
17-11-03 12:43:24
-
6163
공무원 갤러리.. 냉혹한 팩폭...
17-11-03 12:43:24
-
6162
안정환 선수시절 싸인매너
17-11-03 12:43:24
-
6161
워너원 관심도 없는 애기엄마 밀친 워너원 매니저
17-11-03 12:43:24
-
6160
일본 화장실에서 발견한 희망
17-11-03 12:43:24
-
6159
노골적인 추행범
17-11-03 12:43:24
-
6158
루빅 큐브 세계 신기록 세운 한국인
17-11-03 12:43:07
-
6157
페미들의 대표적인 선동 '독박육아'의 진실
17-11-03 12: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