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첼시 방문 무리뉴, 옛 제자들과 악수...아자르만 거부
2017-11-06 11:08:55 (7년 전)
[인터풋볼] 첼시 방문 무리뉴, 옛 제자들과 악수...아자르만 거부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7363
이에 무리뉴 감독의 행동 하나하나가 화제가 됐다. 영국 현지에서는 그가 누구와 인사를 나누고, 나누지 않는지를 주목했다.
그 결과 아자르와 관계에 문제가 있음이 포착됐다. 영국 '미러'는 "무리뉴 감독이 터널 앞에서 서서 몇몇 첼시 선수들, 특히 전 제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티보 쿠르투아, 세스크 파브레가스, 마르코스 알론소와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하지만 아자르와 악수는 거부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가 터널 밖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한 후 손을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직전까지 선수들과 악수를 나눴던 그였다. 아자르 역시 무리뉴 감독을 바라보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외면했다.
무리뉴 감독이 첼시에서 경질된 결정적 이유는 선수들과 불화 및 그들의 태업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극심한 부진을 보이던 아자르는 태업을 의심 받던 선수 중 하나였다.
유머게시판 : 8793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734
인델에서 개불중이래
17-11-09 03:10:31
-
6733
삼겹살 굽기 레전드
17-11-09 03:00:19
-
6732
신기한썰
17-11-09 02:51:47
-
6731
[골닷컴] 레반도프스키 오바메양은 다시 잘해질 거야
17-11-09 01:32:51
-
6730
[뉴캐슬 크로니클]1월에 대니 잉스의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는 뉴캐슬
17-11-08 23:32:06
-
6729
[골닷컴] 호날두 아버지가 되면서 새로운 관점에 눈 뜬듯
17-11-08 23:32:06
-
6728
[LES - 사이먼 존슨] 훈련에 복귀했지만 자리를 찾기 쉽지 않은 다비드 루이스
17-11-08 23:32:06
-
6727
[MIRROR] 새로운 골키퍼? 공격수? 1월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 리그 각 구단이 강화시킬 포지...
17-11-08 23:32:06
-
6726
[RMC] 리그앙에서 지난 시즌 대비 많이 성장한 선수 TOP 10
17-11-08 23:32:06
-
6725
[스포르트] 루이스 수아레즈와의 독점 인터뷰 (씹장문)
17-11-08 23:32:06
-
6724
[공홈] PFA 선정 팬들이 뽑은 10월 이달의 선수상
17-11-08 23:32:06
-
6723
[더 선] 랄라나는 풀 트레이닝을 시작하며 돌아올 준비를 하는중
17-11-08 23:32:06
-
6722
[스포르트] 리오넬 메시 내가 국가대표팀을 관리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17-11-08 23:32:06
-
6721
[스포르트] 메시와 안토넬라는 그들이 딸을 얻을때까지 계속 시도할것이다
17-11-08 23:32:06
-
6720
[OSEN] 이강인 : 발렌시아에서 데뷔하는게 목표... 1군데뷔와 본선에서 호성적을 내는게 당장의...
17-11-08 23:32:06
-
6719
노래방
17-11-08 22:27:12
-
6718
[밀란뉴스] AC밀란 재정보고서, 자발적 협약을 앞두고 일부 공개
17-11-08 21:31:14
-
6717
[스카이스포츠] 레알마드리드 호날두 대체자로 네이마르 노린다
17-11-08 21:31:14
-
6716
[더선] 모두가 외질을 게으르다고 놀리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17-11-08 21:31:14
-
6715
[ESPN] 아스널의 리그 우승 도전은 이미 끝이 났다 (장문)
17-11-08 21:31:14
-
6714
[스포르트] 챠비 시몬스 득점보단 어시스트가 더 좋아요
17-11-08 21:31:14
-
6713
[스포르트] 바르셀로나, 갈라타사라이와 투란 이적 합의
17-11-08 21:31:14
-
6712
[인터풋볼] 최철순, 하메스, 강한 압박으로 맨투맨하겠다
17-11-08 19:30:18
-
6711
[김현회의 공개연예] 홍보대사 러블리즈는 어디로 갔나?
17-11-08 19:30:18
-
6710
[스카이스포츠] 야누자이 모예스는 팬들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
17-11-08 19: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