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골닷컴] 맨유에서 팽당한 유스였던 드링크워터가 성공한 이유 : 근-본
2017-11-05 13:01:25 (7년 전)



21세의 드링크워터는 맨유에서 레스터시티로 헐값에 팔렸습니다. 그 이후 4년 반 동안 그는 여우군단과 함께 챔피언쉽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 리그 타이틀 우승자가 되고 잉글랜드 대표선수가 되며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는 3천5백만 파운드로 첼시로 이적하였으며 부상 회복 이후, 카라바오 컵에서 첼시에서 데뷔하였습니다. 그가 성공하기 까지의 멘탈을 살펴봅시다.


맨유에서 뛰기 전, 그는  그의 고향인 Timperley의  Unicorn Athletic 에서 뛰었습니다. 그는 아직 그때 친구들과 절친으로 지냅니다. Kenny Crane은 그의 첫 코치였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그가 맨유에서 뛰든. 레알 바르샤 등 어디에서 뛰든 그의 성격은 똑같을 것입니다. 그는 평정심을 가지고 있으며 활발한 성격은 아닙니다. 사려깊습니다. 저는 그가 맨유에 복수하기 위해서 첼시로 간 것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그때의 맨유 스태프는 이미 없습니다. 그는 맨유가 그에게 실수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레스터에서 한 단계 발전하고 싶은 겁니다. 저는 그가 첼시같은 좋은 선수들이 있는 빅4팀에 가게 되어 좋습니다. 그는 부상으로 좌절했지만, 몇 주안에 그의 폼을 되찾을 겁니다."


"드링크워터는 페북, 트위터를 하지 않으며, 오직 인스타만 가끔 합니다. 자기 홍보를 하지 않으며, 가끔 언론과 하는 인터뷰가 다 입니다.  그의 아이돌이었던 폴 스콜스와 비슷합니다."


"그는 지금 20-30야드를 쉴새 없이 달리는 플레이스타일과 달리, 어릴 적에는 또래에 비해 작았으며 4,5명을 드리블로 제치고 골을 잘 넣었습니다. 그는 작지만 스킬이 좋은 선수였습니다. 블랙풀에서 전국대회가 열렸을 때, 결승전에서 Essex 에서 온 팀과 결승전을 치뤘습니다. 2-2였고 마지막 순간에 하프라인에서 공을 잡은 물먹이 모두를 제치고 골을 넣었습니다. 저는 그때 그의 가장 행복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골 스코어러가 될 줄 알았습니다. 현재와 같이 미드필드 전체를 뛰는 선수가 되어서 놀랐습니다. "


"그가 고향팀 유니콘에서 맨유로 이적하던 날, 그는 유니콘의 유니폼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전히 액자에 그것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http://www.goal.com/en/news/how-humble-drinkwater-recovered-from-man-united-rejection/1izgg3w8c0el91liewmjakx6qu


댓글 2
2017-11-06 13:27 (7년 전) 추천0 비추천0
빠따를 맞아야잘함 ㅋㅋ
2017-11-05 13:56 (7년 전) 추천0 비추천0
액자에 보관할 정도라니 ㅎㅎㅎ
유머게시판 : 87100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