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S SUN EXCLUSIVE] - 첼시 무리뉴와 재결합하나? 로만 아브라히모비치 무리뉴 저녁식사에...
2017-11-05 13:01:25 (7년 전)
[THS SUN EXCLUSIVE] - 첼시 무리뉴와 재결합하나? 로만 아브라히모비치 무리뉴 저녁식사에...
1. 콘테가 최근의 부진에 따른 압력에 시달리는 가운데 매우 의아한 초대장 하나가 날라왔다..
2. 로만은 2번 무리뉴를 선임했고 2번 경질했다.
3. 여전히 무리뉴는 첼시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며 그들의 가족은 여전히 런던에 머물고있다.
4. 이것은 그냥 단순히 친목의미에서의 초대일수도 있다.
5. 무리뉴는 로만과 자신은 단지 구단주와 감독간의 관계일뿐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단지 감독과 구단주 사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로 서로 친하지 않습니다"
6. 다만, 무리뉴가 다시 첼시로 돌아갈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그는 현재 맨유에서 순항중이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44393/jose-mourinho-dinner-roman-abramovich-antonio-conte-under-pressure/
유머게시판 : 878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42
볼보이가 스파이
17-09-07 05:06:35
-
641
태풍 부는 날에 꼭 나타난다는 승려
17-09-07 05:06:35
-
640
김영권 패러디 인터뷰
17-09-07 05:06:35
-
639
열도의 휴대폰 거치대
17-09-07 05:06:35
-
638
유나와 혜정이
17-09-07 05:06:35
-
637
군 가산점 부활 여론
17-09-07 05:06:35
-
636
산타 정은
17-09-07 05:06:35
-
635
니가 왜 거기서 나와
17-09-07 05:06:35
-
634
집요한 대륙의 자해공갈
1
17-09-07 01:04:00
-
633
단단히 화가 난 여자ㅤㅤ
1
17-09-07 01:04:00
-
632
쇼핑 카트에 장착
1
17-09-07 01:04:00
-
631
불가항력적 시선
1
17-09-07 01:04:00
-
630
종이접기류 甲
1
17-09-07 01:04:00
-
629
가죽바지 재이
1
17-09-07 01:04:00
-
628
정면에서 본 펠리컨
1
17-09-07 01:04:00
-
627
열도의 노숙자
1
17-09-07 01:04:00
-
626
단호한 의사
1
17-09-07 01:04:00
-
625
우리나라 좋은나라
1
17-09-07 01:04:00
-
624
장하다 장해
1
17-09-07 01:04:00
-
623
이런 장난 환영합니다ㅤㅤ
1
17-09-07 01:04:00
-
622
언니들 약 먹어요
1
17-09-07 01:04:00
-
621
흘리지 말고 먹어
1
17-09-07 01:04:00
-
620
준표의 내로남불
1
17-09-07 01:03:45
-
619
남자가 부족해서 결혼 못한다는 리투아니아 여자들
1
17-09-06 23:03:29
-
618
선생님의 유혹ㅤㅤ
1
17-09-06 23: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