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웨스트 햄 1-4 리버풀 선수 평점(양 팀 모두 있습니다.)
2017-11-05 06:59:01 (7년 전)
[미러] 웨스트 햄 1-4 리버풀 선수 평점(양 팀 모두 있습니다.)
(종신!)
웨스트 햄
조 하트 6 - 정말 답이 없는 수비진을 데리고 악전고투했다. 운이 지지리 없었다.
쿠야테 4 - 이 선수를 기용한다면 빌리치는 제대로 된 수비를 할 수 없을 것이다.
리드 4 - 경고를 받았다. 여러모로 고전했으며 상대 선수들을 잡아 끄는 것만 할 뿐이었다.
오그본나 5 - 미끄러지면서 공을 놓쳤다.
페르난데스 4 - 첫 실점 할 때 대체 뭘 하고 있었나? 전반 끝나고 교체됨.
오비앙 5 - 열정넘쳤지만 경기력은 별로였다.
란지니 7 - 환상적인 볼 터치였고 마무리도 좋았다. 웨스트 햄에서 유일하게 번뜩이던 선수.
노블 4 - 경고를 먹었다. 그것도 다이빙으로. 답이 없다.
크레스웰 4 - 3백을 전혀 보호하지 못했으며 위치 선정도 꽝이었다.
아이유 5 - 초반에 골대를 맞췃지만 그 후 이 선수가 뛰는지도 몰랐다.
치차리토 5 - 열심히 뭔가 해보려했지만 고립되었다.
교체선수
캐롤 6(페르난데스와 45분 교체) - 페르난데스보단 존재감이 있었다. 약간의 차이를 만들었다.
아르나우토비치 5 (노블과 60분 교체) - 이런 상황에선 전혀 필요하지 않은 선수였다.
사코 5 (치차리토와 72분 교체) - 임팩트 없음.
리버풀
미뇰렛 5 - 골키퍼는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해선 안 된다.
고메즈 6 - 란지니 에게 실점할 때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마팁 7 - 두 번째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음. 캐롤과 잘 맞서 싸웠다.
클라반 6 - 로브렌보단 조금 더 나아보였다. 전반 이후엔 살짝 느슨해진 모습.
모레노 6 - 국대에 승선해서 그런지 오늘 밤엔 조금 더 편안해보였다.
체임벌린 6 - 필요한 득점을 했지만 실점 장면에서 고메즈를 커버해주진 못함.
찬 7 - 미드필더에서 하나의 쇼를 여는 것처럼 보였다. 리버풀은 그를 꼭 잡아야 한다.
바이날둠 7 - 중앙에서 순조로운 경기를 했다.
살라 9 MOTM - 엄청난 위협이었다. 빠른 스피드를 통해 득점을 올렸다.
마네 7 - 살라의 득점에 큰 기여를 했으나 전반 이후론 피로해보였다.
피르미누 6 - 오늘은 잠잠했다. 좋은 기회를 낭비했다.
교체선수
밀너 6 (마네와 76분 교체됨)
로브렌 (체임벌린과 87분 교체됨)
솔랑케 (피르미누와 87분 교체됨)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west-ham-1-4-liverpool-11468353
* 추천과 번역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다니세바요스
유머게시판 : 8701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62
차오루 칭찬
17-09-03 11:52:18
-
161
요구르트 아줌마 나연
17-09-03 11:52:18
-
160
한 직장을 오래 다닐 방법
17-09-03 11:52:18
-
159
예인이의 손장난
17-09-03 11:52:18
-
158
128억원 기부금 사건
17-09-03 11:52:18
-
157
그녀가 날 보고 웃었다
17-09-03 11:52:18
-
156
프리스틴 김민경
17-09-03 11:52:18
-
155
안정환의 첫 축구화
17-09-03 11:52:18
-
154
까칠남녀 팩트 폭행
17-09-03 11:52:18
-
153
내숭이고 뭐고 없는 생존돌 예린
17-09-03 11:52:18
-
152
비판적 지지는 적폐! 정치는 믿음!
17-09-03 11:52:18
-
151
백종원 조언받고 확 변신
17-09-03 11:52:18
-
150
햄버거 파는 만화
17-09-03 11:52:00
-
149
지하철 남성전용칸을 요구하는 日, 도대체 무슨일이?
17-09-03 11:52:00
-
148
김영권 ‘관중 발언’은 말실수가 아니다
17-09-03 11:52:00
-
147
화끈한 자라니
17-09-03 09:50:30
-
146
집중력 향상시키는 나라
17-09-03 09:50:30
-
145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찜질방이 있는 이유
17-09-03 09:50:30
-
144
하트가 보이는 유지
17-09-03 09:50:30
-
143
한 그루에 4천송이
17-09-03 09:50:30
-
142
싸우지마
17-09-03 09:50:30
-
141
온 신경이 왼 팔뚝으로 쏠린다
17-09-03 09:50:30
-
140
화끈한 클라라
17-09-03 09:50:30
-
139
피자를 주문했더니
17-09-03 09:50:30
-
138
남자친구 달래주는 조이
17-09-03 09: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