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알바로 모라타는 여전히 무리뉴와 메세지를 주고 받는다고 말함
2017-11-04 08:51:19 (7년 전)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47953/Chelsea-striker-Alvaro-Morata-messages-Jose-Mourinho.html
알바로 모라타 曰
우리는 대화를 합니다. 이번 여름에만 그런게 아니라요. 전 조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제 프로 커리어에 있어 가장 먼저 만난 감독이고 그는 제게 프로 데뷔 기회를 주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메세지를 주고 받으며, 축구에 관한것은 아닙니다. 모든것이 괜찮은지에 대해서와 농담들을 주고 받죠.
그건 좋은 일이고 전 그것에 감사하지만 그는 지금 제 상대입니다.
우리는 승리가 필요하죠. 무리뉴 휘하에서 뛰고 무리뉴와 함께 승리하는건 어메이징한 일입니다.
지금은 콘테와 함께 승리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그건 어메이징한 기회입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으로도 갈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제가 현재 첼시의 일원이라는 것이고 전 매우 행복합니다.
이제 이 파란 셔츠를 위해 싸울 때입니다. 전 잘 플레이하고 싶고 이 셔츠와 함께 승리하고 싶습니다.
물론, 콘테와 마리나,미카엘 그들 모두가 제게 이번 여름 연락했습니다. 제가 첼시로 오지 않을 가능성은 없었죠.
그들은 저를 엄청나게 원한다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 첼시는 이제 챔피언의 퀄리티를 보여주어야한다고 말한 모라타
우리는 우리의 감독이 위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승리를 위해선 열심히 해야하고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좋은 팀이며 맨유를 상대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다는걸 행동으로 증명할 좋은 시기입니다.
우린 항상 승리를 원하지만 특히 이 경기는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3점을 얻어 시티와 유나이티드에 근접할수 있기 때문이죠.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105
뉴스) 사진 요청 했다가 무차별 폭행 당한 팬
24-10-15 06:52:22
-
86104
지하아이돌 부업이 AV 엑스트라 출연이라고 하네요
24-10-15 06:40:32
-
86103
백패킹 동호회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
24-10-15 06:36:39
-
86102
남자 배우들이 뽑은 신붓감 1위 여배우
24-10-15 06:22:21
-
86101
당근마켓 130억 판매
24-10-14 16:00:23
-
86100
카공족은
24-10-14 15:58:52
-
86099
존예녀가 망가지는
24-10-14 15:57:31
-
86098
머리 망했는데 옷빨로
24-10-14 15:54:03
-
86097
벌써 7,000을 모았다는 대학
24-10-14 15:47:10
-
86096
비오는날 도로의 차선이 안보이는
24-10-14 15:45:49
-
86095
옛날 엠넷 막말
24-10-14 15:44:25
-
86094
이화여대 가겠다는 학생을 비웃은
24-10-14 15:43:12
-
86093
전 여친의 여동생과 사귀기로
24-10-14 15:42:05
-
86092
이름 거꾸로
24-10-14 15:40:37
-
86091
1년째 답장 없는
24-10-14 15:39:15
-
86090
13,000원짜리 칼국수와
24-10-14 15:37:43
-
86089
나이 29살에 처음으로 노가다 일한
24-10-14 15:36:13
-
86088
누나 남친 만나고 빡친
24-10-14 15:34:54
-
86087
뉴진스 데뷔초 위기
24-10-14 15:33:10
-
86086
무신사 양말
24-10-14 15:31:23
-
86085
사탄도 울고갈 편의점
24-10-14 15:29:59
-
86084
왜 혼났는지 모르겠다는
24-10-14 15:28:42
-
86083
육아의 고단
24-10-14 15:27:04
-
86082
커피 애호가들 숨넘어가는 짤
24-10-14 12:52:43
-
86081
아파트 고층과 저층 장단점
24-10-14 12: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