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앙드레 실바 나의 우상은 호돈과 크리스티아누
2017-11-04 04:50:00 (7년 전)
앙드레 실바는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AC 밀란의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Q&A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Q. AC 밀란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음을 알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A. 내 에이전트로부터 전화를 받았을 때 나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AC 밀란이 나에게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고, 나는 그것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나는 모든가족에게 말했고, 그들과 함께 공유했습니다.
내 고된 일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이해했으며, 나는 나 자신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Q. 카사 밀란에 전시된 트로피를 보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A. 나는 클럽이 획득한 모든 트로피와 타이틀을 보고 감명 받았습니다.
나는 많은 타이틀을 획득한 빅클럽이기도 한 FC 포르투로부터 이적했으나 AC 밀란에 도착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Q. AC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득점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A. 매우 행복했습니다. 그것은 나의 첫번째 유로파 리그 경기였으며, 매진 된 산시로에서의 플레이 오프 무대였습니다. 분위기는 정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나는 밀란으로 이적한 날부터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했고, 이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당신이 어렸을 때, 당신의 우상은 누구였나요?
A.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크리스티아누 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들은 내 꿈이었습니다.
Q. 특별히 AC 밀란 역사중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A. AC 밀란에서라... 나는 피포, 셰브첸코, 후이 코스타를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AC 밀란의 경기를 많이 보진 못했다. 내가 가장 많이 본 선수는 호나우두와 크리스티아누다.
오역, 의역 O
http://www.acmilan.com/it/news/social/2017-11-04/askandre-la-qa-con-silva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860
헤드폰의 위험성
17-10-31 14:15:49
-
5859
낙하산 없이 자유낙하
17-10-31 14:15:49
-
5858
가죽 복원의 달인 2탄
17-10-31 14:15:19
-
5857
욕 먹고 있는 영어학원 광고
17-10-31 14:15:19
-
5856
9M 짜리 트럼프 장벽
17-10-31 14:15:19
-
5855
아름다운 게 아니라 처절한 과학
17-10-31 14:15:19
-
5854
졸렬한 생각
17-10-31 14:15:19
-
5853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9살 작가
17-10-31 14:15:19
-
5852
가족 경영의 문제점
17-10-31 14:15:19
-
5851
김주혁이 1박 2일을 하차했던 이유
17-10-31 14:15:19
-
5850
가난은 구경거리가 아니다
17-10-31 14:15:19
-
5849
역대급 가방 수선의 달인
17-10-31 14:15:19
-
5848
[공홈] 빌헴 II의 프란 솔 고환암 치료
17-10-31 12:15:12
-
5847
[공홈] 레반테, 에네스 위날 임대영입
17-10-31 12:15:12
-
5846
[풋볼이탈리아] 인테르 감독 스팔레티 세리에A는 미쳤어.. 완전 미친 페이스로 가고 있다고!!!
17-10-31 12:15:12
-
5845
자전거 길막 레전드
17-10-31 12:14:49
-
5844
일반인은 구경하기 힘든 카드
17-10-31 12:14:49
-
5843
메이웨더 집 TV
17-10-31 12:14:49
-
5842
김지현의 자연 임신 가능성
17-10-31 12:14:49
-
5841
은혁이 투척한 폭탄
17-10-31 12:14:49
-
5840
유부남 허벅지 만지는 사나
17-10-31 12:14:49
-
5839
김종국의 여성 차별
17-10-31 12:14:49
-
5838
위기 모면하는 오상진
17-10-31 12:14:49
-
5837
똥싸는 강아지에게 분노의 경고장
17-10-31 12:14:49
-
5836
진심으로 깜놀한 씨엘
17-10-31 12: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