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캐러거 항상 에버튼에 플래카드 걸리는게 꿈이었는데, 이뤄줘서 고맙다 ㅎㅎ
2017-11-04 02:49:19 (7년 전)
[미러] 캐러거 항상 에버튼에 플래카드 걸리는게 꿈이었는데, 이뤄줘서 고맙다 ㅎㅎ
에버턴 팬들은 리옹 원정에서 캐러거의 이름을 건 배너를 내걸었고, 자신을 에버턴 팬이라고 밝힌 바 있는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에버턴 VS 리옹 경기에 걸린 배너를 보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어렸을 때 꿈이 에버턴 배너에 내 이름이 걸리는 거였는데 말야."
이 배너와는 상관없이 에버턴은 리옹에게 3-0 패배하며 유로파 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 배너 내용은 '캐러거는 오줌 지린내를 풍긴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amie-carragher-brilliant-response-everton-11461727
유머게시판 : 8810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82
조보아의 유혹
17-09-05 14:34:57
-
381
주인님 편지 왔어요
17-09-05 14:34:57
-
380
VR 시연 중
17-09-05 14:34:57
-
379
경찰의 부실 수사
17-09-05 14:34:57
-
378
고양이 유아
17-09-05 14:34:57
-
377
26억 버는 방법
17-09-05 14:34:57
-
376
본능적인 시선
17-09-05 14:34:57
-
375
일뽕 맞은 관음 방송
17-09-05 14:34:57
-
374
검스 뮤지스
17-09-05 14:34:57
-
373
싱가폴 노점상의 위엄
17-09-05 14:34:57
-
372
문채원 인생샷
17-09-05 14:34:57
-
371
보익 만점자 허지웅
17-09-05 14:34:38
-
370
"지금 카페사장들은 '노 스터디존' 선언중"
17-09-05 14:34:38
-
369
서장훈 재능기부
17-09-05 14:34:38
-
368
만화 더파이팅 볼수있는곳 추천좀 해주실분..
17-09-05 12:33:41
-
367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동호회 불륜이 많은 이유
17-09-05 10:31:40
-
366
솔비 근황
17-09-05 10:31:40
-
365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직업
17-09-05 10:31:40
-
364
손석희 팬이라는 어머니
17-09-05 10:31:40
-
363
영양 고추 축제
17-09-05 04:26:53
-
362
혼돈의 골문 앞
17-09-05 04:26:53
-
361
좋은 골반이다ㅤㅤ
17-09-05 04:26:53
-
360
노키즈존 반박
17-09-05 04:26:53
-
359
미국 왔어유
17-09-05 04:26:53
-
358
신임 주한 미대사의 생각
17-09-05 04: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