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캐러거 항상 에버튼에 플래카드 걸리는게 꿈이었는데, 이뤄줘서 고맙다 ㅎㅎ
2017-11-04 02:49:19 (7년 전)
[미러] 캐러거 항상 에버튼에 플래카드 걸리는게 꿈이었는데, 이뤄줘서 고맙다 ㅎㅎ
에버턴 팬들은 리옹 원정에서 캐러거의 이름을 건 배너를 내걸었고, 자신을 에버턴 팬이라고 밝힌 바 있는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에버턴 VS 리옹 경기에 걸린 배너를 보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어렸을 때 꿈이 에버턴 배너에 내 이름이 걸리는 거였는데 말야."
이 배너와는 상관없이 에버턴은 리옹에게 3-0 패배하며 유로파 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 배너 내용은 '캐러거는 오줌 지린내를 풍긴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amie-carragher-brilliant-response-everton-11461727
유머게시판 : 878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42
야겜 최신 근황
17-09-08 13:28:40
-
841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유기견을 발견하면
17-09-08 13:28:40
-
840
광주 펭귄마을 상황(빡침주의)
17-09-08 13:28:40
-
839
김건모의 밥차, 커피차 아닌 소주차
17-09-08 13:28:40
-
838
생존형 ㅂ빨러 만화
17-09-08 13:28:40
-
837
80년대 미국 흑인의 일상
17-09-08 13:28:40
-
836
변함없는 MBC 근황
17-09-08 11:28:27
-
835
주인님 오시기 5초전이군
17-09-08 11:28:27
-
834
사냥 완료
17-09-08 11:27:27
-
833
촬영 도중 아빠를 만난 정연
17-09-08 11:27:27
-
832
자전거 진화 과정
17-09-08 11:27:27
-
831
소진 이모 나이 체감
17-09-08 11:27:27
-
830
진짜일까? 가짜일까?
17-09-08 11:27:27
-
829
비통한 성주 주민들
17-09-08 11:27:27
-
828
김태희 최근 비쥬얼
17-09-08 11:27:27
-
827
우즈벡과의 경기 전반전
17-09-08 11:27:27
-
826
형은 나가 뒤지기 싫으면
17-09-08 11:27:27
-
825
강소라의 매력
17-09-08 11:27:27
-
824
두둑한 포상금 잔치
17-09-08 11:27:27
-
823
피곤한 남친 재우는 방법
17-09-08 11:27:27
-
822
흔한 회식용 불판
17-09-08 11:27:27
-
821
손과 선수들을 향한 쓴소리
17-09-08 11:27:27
-
820
햄버거의 나라
17-09-08 11:27:27
-
819
손가락 마임
17-09-08 11:27:27
-
818
부산 여학생 끌려갈 당시
17-09-08 11: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