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이탈리아] 몬톨리보 : 우리 팀은 꾸역승 할 줄도 모르나봐;;
2017-11-04 00:48:37 (7년 전)
[풋볼이탈리아] 몬톨리보 : 우리 팀은 꾸역승 할 줄도 모르나봐;;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12272&menu=news-all
"전반전은 시궁창이었다. 우리의 평소 수준이 아니었어. 우리는 핵노잼 축구를 했고 볼 간수에만 급급했지."
"휴식 후 우리는 발전했고 목표(승리)를 달성해야만 했어. 하지만 여전히 더 좆빠지게 해야 돼. 일요일은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가 될 거야."
"롱볼 좀 그만하고, 상대 진영에서 더 많이 공을 돌리고, 빠른 템포로 플레이해야 해."
"우리는 전반전에 잔뜩 쫄아 있었고 이 점이 AEK가 더 쉽게 축구할 수 있도록 해 줬지. 우린 더 발전해야 돼."
"우리는 꾸역승에 필요한 특색과 확신도 없어. 매번 쉽게쉽게 이길 수는 없다. 경기력이 좆같아도, 운이 좀 따를 때도 우리는 항상 이길 필요가 있어."
(의, 오역 있음)
유머게시판 : 8712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98
다 된 감성에 이과 뿌리기
17-09-04 16:16:34
-
297
어린이들의 순수함에 당황한 국민 MC
17-09-04 16:16:12
-
296
체포되는 간호사
17-09-04 16:16:12
-
295
한 공익의 일상
17-09-04 16:16:12
-
294
명탐정 코난 전설의 ㅄ 에피소드 3탄
17-09-04 16:16:12
-
293
캡틴 VS 스타로드 누가 진정한 리더인가
1
17-09-04 14:15:57
-
292
부산 여중생 폭행 cctv
2
17-09-04 14:14:26
-
291
영주권 포기한 옥택연 오늘 현역 입대
17-09-04 14:14:26
-
290
아이유가 고마운 이효리
17-09-04 14:14:26
-
289
동생들에게 맞을뻔했던 유재석
17-09-04 14:14:26
-
288
이상하게 파오후 손님이 계속 생각나는 ㅇㅍ녀
17-09-04 12:14:07
-
287
동물농장 깜짝 놀라시는 어머니
17-09-04 12:14:07
-
286
1200만명 사망
17-09-04 12:14:07
-
285
최고 수준의 응징?
17-09-04 12:12:58
-
284
몽골 씨름 선수 vs 한국 격투기 선수
17-09-04 12:12:58
-
283
레드 준표가 부인을 대하는 자세
17-09-04 12:12:58
-
282
46살 먹고 엄마 밥상 엎는 인간
17-09-04 12:12:58
-
281
야식증후군에 걸린 28살 주부의 일상
17-09-04 12:12:34
-
280
페북에서 난리난 부산 사하구 여중딩 집단폭력사건
17-09-04 12:12:34
-
279
막 자다 일어난 수지
17-09-04 10:11:04
-
278
북한 주민의 심경
17-09-04 10:11:04
-
277
복면가왕 청하
17-09-04 10:11:04
-
276
정부의 여성 전용 임대주택
17-09-04 10:11:04
-
275
쩍벌 하니
17-09-04 10:11:04
-
274
참으로 실망 분노
17-09-04 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