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 스탠다드] 파브레가스: 첼시에 남고 싶어
2017-11-03 20:46:56 (7년 전)
파브레가스는 첼시와 재계약을 맺고 싶으며, SB에 종신하고 싶다고 확인시켜 주었다.
2014년에 30m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로 첼시로 합류한 파브레가스는, 현재 계약 기간이 18개월 남은 상태이다.
첼시는 맨유의 관심을 종결시키기 위해 파브레가스와 새로운 계약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브레가스는, 현재 아무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첼시에 남는것이 최우선 순위라고 주장한다.
스탠다드 스포트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파브레가스는 : "남고 싶냐고요? 물론이죠. 클럽이 저에게 잘 대해줬기 때문입니다.
팬들도 저에게 엄청난 존경심을 갖고 있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는 제 클럽에 지난 3년 반 동안 모든 것을 바쳤죠. 이 클럽은 정말 환상적이고, 저는 여기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새 계약을 맺길 바래야죠. 시간이 약입니다."
라고 밝혔다.
파브레가스는 주급 16만 파운드로 첼시의 고액주급자 중 한명이며, 합류한 후 리그 두번과 챔스를 들며 팀에 큰 임팩트를 주었다.
첼시에서 파브레가스는 통산 12골 3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그는 5월달에 서른이 된다.
그리고, 계약 논의를 시작하는데 급하지 않은 첼시는, 30줄 이상의 선수에게는 1년 재계약만 제시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다가오는 여러 시즌 동안 그가 최상위 레벨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true-blue-manchester-united-want-him-but-cesc-fabregas-hopes-to-stay-at-chelsea-and-sign-a-new-a36755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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