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루카쿠Im twenty-four 날 미워하는 거 알아
2017-11-03 18:46:11 (7년 전)
[스카이스포츠] 루카쿠Im twenty-four 날 미워하는 거 알아
루카쿠는 이번 여름 거액(£75million)의 몸값으로 맨유에 합류했습니다. 그리고는 첫번째 11경기에서 11골을 득점하였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득점한 이후, 6경기의 모든 대회동안 그는 득점하지 못하였습니다. 골가뭄은 비판자들의 먹이감이 되었고, 무리뉴가 홈팬들과의 전쟁에 나서게 된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의 전 소속팀 첼시와의 경기에 앞서, 앙리와의 인터뷰에 나선 루카쿠는 그들에게 응대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이미 완성된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24살일 뿐이예요. 매년 저는 발전하고 있어요. 저는 재능이 많다는 걸 알아요. 왼발, 오른발, 헤더로도 골을 넣을 수 있고 저는 좀 더 창조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요. 더 많은 도움도 기록하고 싶구요. 팀이 어려울 때 저에게 좀 더 의지해도 되요(I want to make sure when my team is having difficulties they can count on me.)"
"저는 완벽한 단계에 있으며 환상적인 나이에 있어요. 저는 위너가 되기 원하며 다음 레벨에 도달하기 바래요"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110530/man-utds-romelu-lukaku-responds-to-critics-in-exclusive-interview-with-thierry-henry
유머게시판 : 8661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186
[Tutto] 유벤투스, 바르샤의 안드레 고메스 6개월 임대계약 노린다
17-11-03 14:44:40
-
6185
게 손질 공장
1
17-11-03 14:44:15
-
6184
네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사진 후보
17-11-03 14:44:15
-
6183
옥택연 인성 수준
17-11-03 14:44:15
-
6182
462kg 들기
17-11-03 14:44:15
-
6181
치명적인 유라
1
17-11-03 14:44:15
-
6180
진정한 신의 직장
17-11-03 14:43:50
-
6179
호수에 빠진 시민을 구한 고등학생들
1
17-11-03 14:43:50
-
6178
박신양의 취미생활
17-11-03 14:43:50
-
6177
수업 중 교사 폭행한 고교생 체포
17-11-03 14:43:50
-
6176
차별 받는 군인들
17-11-03 14:43:50
-
6175
피할 수 없는 무단횡단 사고
17-11-03 14:43:50
-
6174
문고리 3인방 근황
17-11-03 14:43:50
-
6173
홍차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하다 스타 등극
17-11-03 14:43:50
-
6172
집값 떨어질라 쉬쉬
17-11-03 14:43:50
-
6171
노회찬 멘트에 빵 터짐
17-11-03 14:43:50
-
6170
부산 경찰의 몰카 대처법
17-11-03 14:43:50
-
6169
보그맘 박한별..
17-11-03 13:01:20
-
6168
[더 선] 팬들에게 쿵푸킥 날린 파트리스 에브라
17-11-03 12:43:39
-
6167
[미러] 파브레가스 무리뉴가 첼시에서 짤린 것만 생각하면 잠이 안 와
17-11-03 12:43:39
-
6166
[스포탈코리아] 마르카손흥민, 포체티노의 중요한 벤치 로테이션 자원이야
17-11-03 12:43:39
-
6165
10대 임신.. 방송 vs 현실
17-11-03 12:43:24
-
6164
대학교 주점 수준
17-11-03 12:43:24
-
6163
공무원 갤러리.. 냉혹한 팩폭...
17-11-03 12:43:24
-
6162
안정환 선수시절 싸인매너
17-11-03 12: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