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콘테는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빡침 / 보드진 선수들은 여전히 지지
2017-11-03 18:46:11 (7년 전)
[텔레그래프] 콘테는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빡침 / 보드진 선수들은 여전히 지지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1/02/seething-antonio-conte-lays-law-chelsea-players-brutal-dressing/
- 콘테는 로마전 후반 퍼포먼스에 대해 선수들에게 헤어 드라이기를 가동했으며 다시는 이 같은 퍼포먼스를 보이면 안된다 경고
- 일요일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콘테는 선수들에게 자신의 지시를 불이행하거나 태도가 불량한 선수는 쳐낸다고 경고
- 거의 모든 선수들은 코밤에서 벌어진 콘테의 불호령 퍼포먼스에서 자유로울수 없었고 케네디는 하품을 쩍쩍하다 저격당하고 개털렸다
- 콘테는 자신이 짤리든 말든 두렵지 않다고 앞으로 향상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는 선수는 끝이라 밝힘
- 보드진은 선수들의 부상 퇴장 등 여러 악재가 있었다는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적시장에서 본인들의 플랜대로 이루지 못 한것을
수긍하고 있고 여전히 콘테를 지지하고 있다
- 캉테 드링크워터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태였고 바카요코도 약간의 무릎통증을 견디고 뛰고 있다 세스크는 지친 상태
- 선수들 또한 본인들에 대한 콘테의 지적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으며 콘테에 너무 기대기 보단 그라운드 내에서 스스로 헤쳐나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유머게시판 : 8803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954
빌게이츠가 말한 부자가 되는
25-01-30 21:31:39
-
87953
로또 판매점이 폐업한
25-01-30 21:29:05
-
87952
공무원 합격후 카톡 계속
25-01-30 21:28:52
-
87951
푸바오를 보고 눈물을 흘린
25-01-30 21:24:08
-
87950
사진 찍는 기술은 무슨학이라
25-01-30 21:20:52
-
87949
저희 와이프는 음식을 못합니다
25-01-30 21:18:50
-
87948
목욕 습관으로 알아보는 심리
25-01-30 21:15:53
-
87947
당근에 안입는 옷 팔려고 올렸더
25-01-30 21:14:28
-
87946
한국의 진짜 광기인 나라들
25-01-30 21:13:15
-
87945
만우절의 무게를 견디는
25-01-30 21:11:52
-
87944
월 400버는 35살 여자의 궁금
25-01-30 21:10:22
-
87943
속이 안좋아서 친오빠한테
25-01-30 19:53:52
-
87942
동물병원에 일하면서
25-01-30 19:52:38
-
87941
기자 제목 돌았네
25-01-30 19:49:41
-
87940
해병대 간걸 후회했던 이유
25-01-30 19:47:57
-
87939
미 해군 최초 여성 장교
25-01-29 02:15:21
-
87938
딥시크 사망 확정
25-01-29 02:14:45
-
87937
"약자를 도울 때 착한척하지 말고 명심하세요"
25-01-29 02:13:55
-
87936
20대 30대 40대 계좌 평균 잔액
25-01-29 02:13:18
-
87935
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25-01-29 02:12:47
-
87934
일부 공개된 고 오요안나 유서
25-01-28 01:04:07
-
87933
2025 공중파 설 특선 영화
25-01-28 01:03:34
-
87932
갓 태어난 새끼 알파카
25-01-28 01:02:58
-
87931
대한민국 소시지 판매 1위가 되고 싶었던 회사
25-01-28 01:02:29
-
87930
세상에서 가장 슬픈 건배
25-01-28 0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