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伊언론, 히딩크, 에버튼 차기 감독 후보 1순위
2017-11-03 18:46:11 (7년 전)
[스포츠서울] 伊언론, 히딩크, 에버튼 차기 감독 후보 1순위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매체 '투로 메르카토 웹'은 3일(한국시간) '에버튼이 현재 위기에 빠졌다. 데이비드 언스워스(44) 감독대행이 빨리 끝나야 한다'라며 대체자를 찾는 일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어 '에버튼에게 히딩크 감독이 가장 적절한 대안이다. 그는 첼시 감독 시절도 소방수 역할을 무사히 끝낸 경험이 있다'라며 후보 감독 중 유일하게 히딩크를 실명으로 언급했다
히딩크는 두 번이나 첼시의 소방수로 역임, 성공적으로 팀을 추스린 경험이 있다. 지난 2009년 펠리프 스콜라리 대신 역임해 UEFA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이끌었다. 지난 2016년에는 주제 무리뉴의 빈자리도 깔끔하게 메웠다. 태업 논란에 휩싸였던 분위기를 추스르고 팀의 강등을 막아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66996
유머게시판 : 8751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968
[풋볼이탈리아] 알레그리 : 와...진짜 좆같이 못했다 씨발
17-11-01 16:26:46
-
5967
[인터풋볼] 伊언론, 호날두가 이과인 방출 요청했다
17-11-01 16:26:46
-
5966
[지하철] 퍼디난드 : 아자르가 메날두급이 될려면..
17-11-01 16:26:46
-
5965
[지하철] 아스날은 바르셀로나,리버풀의 관심을 받는 선수의 영입을 확신한다
17-11-01 16:26:46
-
5964
[지하철] 첼시의 수비수 트리오
17-11-01 16:26:46
-
5963
[SE]나폴리 사리 감독 경기 전 인터뷰 에데르송이 가장 무섭다
17-11-01 16:26:46
-
5962
[뉴스엔]英언론“레스터, 라니에리 감독 컴백 시도 없었어”
17-11-01 16:26:46
-
5961
[BBC] PL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작은 시티
17-11-01 14:26:00
-
5960
[유로스포츠] 첼시를 3-0으로 떡바른 로마
17-11-01 14:26:00
-
5959
9급 경쟁률
17-11-01 14:25:37
-
5958
귤 조각의 달인
17-11-01 14:25:37
-
5957
보드 잘 타는 누나
17-11-01 14:25:37
-
5956
백종원 요식 사업 중 가장 잘나가는 브랜드
17-11-01 14:25:37
-
5955
정찬우의 사과문
17-11-01 14:25:37
-
5954
8살 딸한테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 시키고 오백원
17-11-01 14:25:37
-
5953
할로윈 이태원 인파
17-11-01 14:25:37
-
5952
얼굴만 믿고 오디션 보러 온 남자
17-11-01 14:25:37
-
5951
예물을 빌려달라는 친구
17-11-01 14:25:37
-
5950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 내부
17-11-01 14:25:37
-
5949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준 할로윈 코스튬
17-11-01 14:25:37
-
5948
남녀공학 꽁냥꽁냥
17-11-01 14:25:37
-
5947
비통한 데프콘
17-11-01 14:25:37
-
5946
신종 고문
17-11-01 14:25:37
-
5945
조덕제 고소 여배우 반기문 조카 사칭 논란
17-11-01 14:25:13
-
5944
샤프 전자가 무너진 과정
17-11-01 14: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