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공격조무사 수좆
2017-11-02 16:35:57 (7년 전)
[마르카] 공격조무사 수좆
수아레즈가 난사에도 불구하고 이번시즌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난관에는 답도 없는 것 같고, 수좆이 위기인만큼 그 어느 시즌보다 더 메시가 외로워 보입니다.
파울리뉴가 있긴 하지만 네이마르도 없고, 뎀벨레도 없으며, 골은 더더욱 없는 와중에 메시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수는 없기에 수아레즈가 터져줘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전술에서 수아레즈는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긴 했지만, 찬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구라같겠지만, 2015년 이후로 수좆은 챔스 원정 득점이 0입니다.
수아레즈는 이번시즌 53개의 슈팅 중 18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고, 고작 3골을 넣고 있습니다. 아직 발베르데는 베스트 11에 수좆을 넣고있긴 하지만, 이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즌 막바지 타이틀 경쟁을 할 때 또 다시 메시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11/01/59f9c72cca4741865b8b45d0.html
유머게시판 : 8680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58
신임 주한 미대사의 생각
17-09-05 04:26:53
-
357
웃겨 죽는 경리
17-09-05 04:26:53
-
356
172cm 흑형의 탄력
17-09-05 04:26:53
-
355
보영아 나랑 사귈래?
17-09-05 04:26:53
-
354
태영호 1년 전 한국 오자마자 한 말
17-09-05 04:26:53
-
353
공용 냉장고 우유
17-09-05 04:26:53
-
352
서장훈도 놀란 주량
17-09-05 04:26:53
-
351
불쌍한 모쏠
17-09-05 04:26:53
-
350
이젠 별에 별 세레머니를 다 하는 호날두
17-09-05 04:26:53
-
349
야시시한 BJㅤㅤ
17-09-05 00:23:29
-
348
오줌 싸고 물 내리개
17-09-05 00:23:29
-
347
오늘 유독 탱탱하군ㅤㅤ
17-09-05 00:23:29
-
346
골과 동시에 세레모니
17-09-05 00:23:29
-
345
사나의 착한 손
17-09-05 00:23:29
-
344
탄도미사일 또 발사 준비
17-09-05 00:23:29
-
343
문채원 몸매 수준
17-09-05 00:23:29
-
342
대륙의 제안
17-09-05 00:23:29
-
341
마사지 받는 엄현경 소진 이모
17-09-05 00:23:29
-
340
고속도로에서 만난 무서운 차량
17-09-05 00:23:29
-
339
이엘 보디 노하우
17-09-05 00:23:29
-
338
오말맞
17-09-05 00:23:29
-
337
디스코 팡팡의 참맛
17-09-05 00:23:29
-
336
핵무기 공격시 대처법
17-09-05 00:23:29
-
335
안녕하세요
17-09-04 20:39:00
-
334
요즘 밥 지어주는 편의점
2
17-09-04 18: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