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나폴리 vs 맨시티 2차전 평점
2017-11-02 08:32:37 (7년 전)
[미러] 나폴리 vs 맨시티 2차전 평점
Reina 6; Hysaj 5, Koulibaly 5, Albiol 6, Ghoulam 6 (Maggio, 30,5); Allan 6, Jorginho 6, Hamsík 7, Callejón 6, Mertens 8, Insigne 8
Ederson 7 - 두골은 막을 수 있는 실점이 아니였음. 나폴리의 전방압박에 효과적으로 대처
Danilo 5 - 시즌 첫 챔스경기 선발이였지만, 인시녜한테 뚜까 맞음
Stones 7 - 볼을 편안하게 다뤘으며, 전방에서 대가리로 팀골문에 엄청난 위협을 줌. 골대샷1 + 골1
Otamendi 8 - 오늘 경기 공식 MOM. 수비진을 이끌었고 동점골의 주인공
Delph 6 - 나폴리의 전방압박에 인해 후방에만 머물었음
Fernandinho 7 - 시티 캡틴으로서 경기조율을 잘했고, 후반전 역습상황의 시발점이 되어줌
Gundogan 6 - 전방에서 활발했지만, 파이널 써드지역에서 마무리가 부족함
De Bruyne 6 - 비교적 조용한 밤
Sane 5 - 효과적인 공격을 못하고, 페널티킥을 내주는 실수를 범함
Sterling 6 - 굴람을 상대로 해서 재미를 못봤지만, 그가빠지고 Hysaj가 왼쪽으로 옮긴후, 탈탈탈 텀
Aguero 6 - 조용했지만, 기록을 세움.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chester-city-player-ratings-nicolas-11451661
유머게시판 : 8803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979
남사친이 여친인 척
25-01-31 14:53:14
-
87978
개발자들의 소비
25-01-31 14:48:37
-
87977
은근 많다는 여자들 컴퓨터 할 때
25-01-31 14:48:14
-
87976
상처 입은 개를 집에 데려온
25-01-31 14:34:44
-
87975
내 친구 여자친구 임신썰
25-01-31 14:29:20
-
87974
내 방에 언니 옷 있는데 무서워서 말
25-01-31 14:28:10
-
87973
후배한테 고백공격 썰
25-01-31 14:27:04
-
87972
어느 할아버지의
25-01-31 14:26:03
-
87971
일상에서 쓰이는 바둑용어
25-01-31 14:17:46
-
87970
눈엣가시같은 사생아
25-01-31 14:15:47
-
87969
푸드 유튜버의 8년간의
25-01-31 14:13:09
-
87968
27년간 의대 증원을 못한 이유
25-01-31 00:34:22
-
87967
오징어게임 3 6월27일 공개 확정
25-01-31 00:33:53
-
87966
배민 리뷰.. 치즈추가 레전드
25-01-31 00:33:19
-
87965
새전 새후
25-01-31 00:32:44
-
87964
예전과 많이 바뀐 요즘 학교
25-01-31 00:31:56
-
87963
주식을 소액으로 하는
25-01-30 21:47:11
-
87962
혼나는 와중에 오빠뒤에 숨은
25-01-30 21:45:27
-
87961
엄빠 사진 찍어줬는데
25-01-30 21:43:21
-
87960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해 유독 괴담이 적은
25-01-30 21:41:11
-
87959
가습기 성능
25-01-30 21:39:45
-
87958
국내 저가항공사 충격적인 최신
25-01-30 21:38:17
-
87957
친구가 자퇴를 결심하게 만든
25-01-30 21:36:27
-
87956
혐한 서적 내용 중에 정말 긁힌
25-01-30 21:35:17
-
87955
내가 파를 키우는데 아빠가
25-01-30 21: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