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꽁테: 첼시는 간절함이 필요하다... 컹스
2017-11-02 02:30:21 (7년 전)
(espn) 꽁테: 첼시는 간절함이 필요하다... 컹스
3대0으로 졌다는 것은 경기력이 좋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전반전은 좋았고, 득점하기 위한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2대0으로 끌려가게 된 것은 불공평했어요."
"그러나 후반전의 경기력은 정말 나빴습니다. 로마는 경기를 이기려는 더 많은 욕망을 보여주었어요. 전 우리의 후반전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이러한 경기력에, 우리 모두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세 골을 허용했을 때, 걱정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무언가 효과가 없다는 걸 의미하죠. 지금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는 경기를 분석해야 합니다. 전술적인 면에서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우린 이번 시즌에 전술적인 면에서 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 밤은 우리에게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번 주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제가 가장 실망한 것은 후반전의 경기력이었습니다. 로마는 더 간절했고, 더 이기고 싶어했으며, 우리를 이기기 위해 더 열심히 싸웠고 당연히 승리할 만 했습니다."
"우리는 패배 요인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해야 하고 이 패배를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번 시즌 우리가 경쟁력을 가지고 중요한 무언가를 위해 싸우고 싶다면 더 깊이, 매우 깊이 파고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깊게 파고들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로마전과 같은 경기를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복하지만, 우리가 빠르게 우리가 가야 할 올바른 길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이번 시즌은 매우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일은 최상의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경기를 피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확실히 우리는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반복해서 말합니다. 우리는 깊게 파고들 필요가 있어요. 단지 우리의 이름이 첼시이기 때문에라고 생각한다면, 상대방은 첼시라는 이름에 두려움을 가지게 되고 이는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난 시즌에 우리가 보여주었던 간절함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팀은 안정성과 일관성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지금 우리는 이러한 유형의 균형을 찾기 위해 힘겹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우리는 중요한 것을 이뤄내기 위한 대단한 간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리그에서 우승했고 기적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번 시즌에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면 이러한 기복이 없어야만 합니다. 훌륭한 팀은 모든 경기에서 주인공이 되기 위해 안정성과 욕망을 가져야 합니다."
http://www.espnfc.com/chelsea/story/3253297/antonio-conte-sys-you-must-be-worried-after-roma-had-more-hunger-than-chelsea
유머게시판 : 878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692
5살 조카의
25-01-21 15:01:34
-
87691
나쁜아이
25-01-21 15:00:42
-
87690
짜파게티
25-01-21 14:58:51
-
87689
1000원 아끼려다 200만원 날린
25-01-21 14:57:35
-
87688
남자애 키우면서 싫어진
25-01-21 14:56:43
-
87687
미국이 달에 두고온 성조기
25-01-21 14:55:21
-
87686
군필자들은 절대 안 믿는
25-01-21 14:52:21
-
87685
2007년 인터넷 인기어
25-01-21 14:50:44
-
87684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되는
25-01-21 14:48:32
-
87683
눈 떴냐 감았냐로 논란 있는 마네킹
25-01-21 14:47:02
-
87682
싱글벙글 피튀기며 일하는
25-01-21 14:45:33
-
87681
의외로 한국이 원조인
25-01-21 14:41:51
-
87680
역사상 코가 가장 길었던
25-01-21 14:40:17
-
87679
이세계식 식량난
25-01-21 14:37:31
-
87678
아기 웰시코기 죽통 후리는
25-01-21 14:34:55
-
87677
키작남 만나본 167녀
25-01-21 14:33:39
-
87676
라식수술한
25-01-21 14:31:14
-
87675
혼자사는 30대 직장인의
25-01-21 14:28:30
-
87674
아빠가 갑자기 나 부르더니 PPT
25-01-21 14:13:27
-
87673
오타구는 세 종류로 나눌 수
25-01-21 14:07:46
-
87672
아이들 기억력이 좋다고 느꼈을
25-01-21 14:05:17
-
87671
윤여정이 싫어하는
25-01-21 14:03:43
-
87670
삼겹살 굽기
25-01-21 14:00:26
-
87669
웃대 올드유저 부장ㅇ님
25-01-21 13:58:35
-
87668
남자 운동이 필수적인 이유
25-01-21 13: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