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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웨스트햄 보드진은 대체자가 없는 상황에서 빌리치를 짤라야만 하는 상황이 오는 것을...
2017-11-02 00:29:42 (7년 전)



현재 웨스트햄은 16위이며 감독 빌리치는 큰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이번주 리버풀과의 경기는 그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최근 리그 6경기서 단 1승을 챙겼으며 그의 능력에 대한 의심이 선수들과 스타디움에 퍼치고 있다.


구단의 공동 구단주 설리반과 골드는 빌리치를 시즌 끝까지 해고하지 않고 싶어하지만 상황이 지속된다면 더이상 선택권이 없다.


더 선이 이해한 바로는 리버풀 전에 진다면 빌리치는 경질이 유력하다. 12월의 일정 전에 포인트를 쌓아놀 필요가 있다고 보드진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치니는 제니트로 부임해 시장에 없고 안첼로티는 웨스트햄에 관심이 없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15946/west-ham-fear-sack-slaven-bilic-no-replacement-liver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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