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마티치는 수치로 표현되지않는 무언가가 있어
2017-11-01 20:28:15 (7년 전)
아담 베이트는 첼시와 맨유 사이의 딜이 첼시의 실수인지 조사해보았습니다.
맨유는 7월에 £40m로 마티치를 데려왔습니다. 무리뉴는 "내가 원하는 선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제가 진정 원하는 선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무리뉴 뿐만 아니라 콘테도 그 딜에 놀랐습니다. 콘테는 작년 리그 38경기 중 35경기에 출전한 그의 이적을 '큰 손실' 이라고 불렀습니다.
무리뉴는 "그는 항상 꾸준한 선수" 라고 말합니다. 29살의 마티치는 맨유의 10경기 중 9경기의 리그 매치에 출전하였으며 이는 그의 중요성을 의미합니다.
미키타리안은 "마티치는 그는 모든 공을 커버해요. 수비적으로 그는 큰 일을 해요" 라고 말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90개의 볼리커버리를 기록하며 이 부문 기록 1위에 올라있다. 2위는 에버튼의 게예 86개, 3위는 왓포드의 Doucoure, 리버풀의 핸더슨의 83개이다.
무리뉴는 마티치를 "축구에 관해서 생각하는 방식이 천재적"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첼시는 그를 잘 대체하고 있는가? 파브레가스는 수비적으로 취약합니다. 콘테는 바카요코에게 마티치가 했던 역할에 대해 배우도록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마티치는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태클러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그 수치가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롤은 캉테에 의해서 대체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로 인해 마티치의 힘이 떨어졌다는 믿음이 생겨나게 된 것 같습니다. 30줄에 접어드는 선수를 £40m에 판 것에 대해 만족하는 첼시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티치의 볼 리커버리 숫자와 경험이 설명하듯 그는 좀 더 일을 효율적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무리뉴는 마티치를 에레라와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캉테와의 협력이 효과를 봤던 것 처럼요. 에레라는 상위 6개 클럽의 어떤 선수들보다 90분당 태클수에서 앞서 있습니다.
결국 시간이 말해줄 것이지만, 마티치에 비해 오직 18개월 어린 드링크워터를 , 마티치 판매 비용으로 데려온 것은 의문입니다. 무리뉴가 최근 마티치의 폼이 그의 커리어 중에서 가장 좋다고 말한 상태에서, 첼시는 일요일에 그로 인해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106002/nemanja-matic8217s-importance-clear-to-manchester-united-and-chelsea
[의역있으며,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402
예수님 부산사람임?
24-10-24 21:34:58
-
86401
택시기사의 불륜을 알아버렸다
24-10-24 21:32:48
-
86400
처녀인데 생리 왜함??
24-10-24 12:05:36
-
86399
신혼 여행중인 조세호 포착~~~
24-10-24 12:03:10
-
86398
70대 남성 "주 52시간 근로시간 연장" 긍정비율 제일 높아ㅋㅋ
24-10-24 12:00:41
-
86397
송승헌 주연 히든페이스 제작보고회 사진
24-10-23 13:21:07
-
86396
호불호 심하게 갈린다는 원룸통창
24-10-23 13:04:25
-
86395
김해 외노자 거리 체감
24-10-23 13:01:33
-
86394
구미 라면 축제 라인업
24-10-23 12:57:03
-
86393
섹드립 만랩 아재개그
24-10-23 12:54:32
-
86392
사상 최초 SSU 여성대원 ㄷㄷ
24-10-22 12:29:56
-
86391
오래 사귀는 커플들의 특징 10가지
24-10-22 12:28:54
-
86390
본질을 잃고 있다는 돈까스
24-10-22 12:28:04
-
86389
슬슬 할로윈 준비하는 일본 편의점 ㄷㄷㄷㄷ
24-10-22 12:23:19
-
86388
6년 사귄 여친이 장애인이 됐습니다
24-10-22 12:16:25
-
86387
성공 확률이 3분의 1이라는 수술
24-10-22 12:09:10
-
86386
몽골식 kfc 매장
24-10-22 12:02:28
-
86385
피식하면 패배
24-10-22 11:54:44
-
86384
태국인 아이돌이 한국에서 겪은 문화차이
24-10-22 11:50:07
-
86383
구조조정 때문에 회사 난리남
24-10-22 11:46:43
-
86382
유럽에서 환타 때문에 개빡친 육식맨 ㄷㄷㄷ
24-10-22 03:47:31
-
86381
16층 주민이 붙인 종이 한장.jpg
24-10-22 01:09:41
-
86380
미역국이 건강식인
24-10-21 19:11:52
-
86379
남편을 위해 pc방 차려준 아내
24-10-21 19:09:41
-
86378
거북목인 사람
24-10-21 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