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마티치를 맨유에 판 것은 잘못인가??
2017-11-01 18:27:38 (7년 전)
아담 베이트는 첼시와 맨유 사이의 딜이 첼시의 실수인지 조사해보았습니다.
맨유는 7월에 £40m로 마티치를 데려왔습니다. 무리뉴는 "내가 원하는 선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제가 진정 원하는 선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무리뉴 뿐만 아니라 콘테도 그 딜에 놀랐습니다. 콘테는 작년 리그 38경기 중 35경기에 출전한 그의 이적을 '큰 손실' 이라고 불렀습니다.
무리뉴는 "그는 항상 꾸준한 선수" 라고 말합니다. 29살의 마티치는 맨유의 10경기 중 9경기의 리그 매치에 출전하였으며 이는 그의 중요성을 의미합니다.
미키타리안은 "마티치는 그는 모든 공을 커버해요. 수비적으로 그는 큰 일을 해요" 라고 말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90개의 볼리커버리를 기록하며 이 부문 기록 1위에 올라있다. 2위는 에버튼의 게예 86개, 3위는 왓포드의 Doucoure, 리버풀의 핸더슨의 83개이다.
무리뉴는 마티치를 "축구에 관해서 생각하는 방식이 천재적"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첼시는 그를 잘 대체하고 있는가? 파브레가스는 수비적으로 취약합니다. 콘테는 바카요코에게 마티치가 했던 역할에 대해 배우도록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마티치는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태클러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그 수치가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롤은 캉테에 의해서 대체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로 인해 마티치의 힘이 떨어졌다는 믿음이 생겨나게 된 것 같습니다. 30줄에 접어드는 선수를 £40m에 판 것에 대해 만족하는 첼시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티치의 볼 리커버리 숫자와 경험이 설명하듯 그는 좀 더 일을 효율적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무리뉴는 마티치를 에레라와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캉테와의 협력이 효과를 봤던 것 처럼요. 에레라는 상위 6개 클럽의 어떤 선수들보다 90분당 태클수에서 앞서 있습니다.
결국 시간이 말해줄 것이지만, 마티치에 비해 오직 18개월 어린 드링크워터를 , 마티치 판매 비용으로 데려온 것은 의문입니다. 무리뉴가 최근 마티치의 폼이 그의 커리어 중에서 가장 좋다고 말한 상태에서, 첼시는 일요일에 그로 인해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106002/nemanja-matic8217s-importance-clear-to-manchester-united-and-chelsea
[의역있으며,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111
조선 시대 백성들의
25-02-03 13:40:40
-
88110
트위터 말싸움
25-02-03 13:38:55
-
88109
싱글벙글 의외로 모에화가 있는
25-02-03 13:37:12
-
88108
남편의 비밀 영상을 770GB나
25-02-03 13:33:21
-
88107
요즘 화제라는 온실속 화초 테스트
25-02-03 01:22:16
-
88106
설악산 단속반에 걸린 등산객들
25-02-03 01:21:44
-
88105
드디어 신작 뜬 엔비 12억 숏좌 근황 ㄷㄷㄷ
25-02-03 01:21:09
-
88104
10초만에 하는 MBTI 검사
25-02-03 01:20:38
-
88103
낡은 무전기에서 나오는 소리
25-02-03 01:19:59
-
88102
게임 스토리
25-02-02 19:04:56
-
88101
진상한테 어이없게 욕먹은 사장
25-02-02 19:00:04
-
88100
상남자가 아니면 살 수 없었던
25-02-02 18:58:26
-
88099
리니지의 나라
25-02-02 18:56:30
-
88098
웹소설 표지
25-02-02 18:50:33
-
88097
웹소설 표지
25-02-02 18:50:32
-
88096
엄마 보러 반차 쓴다고 하니까
25-02-02 18:48:50
-
88095
치킨 주문 10마리를 놓친
25-02-02 18:46:45
-
88094
일본 영어교과서
25-02-02 18:45:13
-
88093
우리를 찾아온 뜻하지 않은
25-02-02 18:43:52
-
88092
한국의 아즈텍
25-02-02 18:41:41
-
88091
진정으로 소중히 여긴 믈건에는 영혼이 깃들기도
25-02-02 18:39:11
-
88090
경북대 1년 다니고 얻은
25-02-02 18:37:50
-
88089
부산의 한 중학교 오르막
25-02-02 18:35:16
-
88088
산성이 위험한
25-02-02 18:32:59
-
88087
먹이를 탐내는 모래
25-02-02 18: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