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근본 실바 나는 매일 밤 황시티와 함께 챔스 우승하는 걸 기도한다규 /펩 바르셀로나 ...
2017-11-01 12:25:02 (7년 전)
실바 曰
"정말 엄청날 거에요! 시티와 함께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게 해달라고 매일 저녁 기도를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 시즌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현재 정말 좋은 축구를 하고 있어요 - 아름다운 축구요!"
"모든 자리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어요. 골키퍼에부터 말이지요! 모든 경기에서 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지요"
"저에게 좋은 포지션인라고 생각해요. 중간에서 뛰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매순간 공을 터치할 수 있는 것도요!"
"모든 순간에 공을 쫓아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 포지션을 맡는 것을 매우 즐기고 있어요."
다비드 실바는 또한 클럽에 남고 싶다는 생각을 표하며 팬들이 바라고 있는 소식에 대해 운을 띄기도 했습니다.
"(재계약에 대해)아직까지 상의 중입니다. 빨리 계약서에 사인을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티에서 10년을 채울 수 있었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펩 曰
"패스가 중앙을 거치지 않고서는 좋은 플레이가 절대 가능하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바는 패스의 마스터입니다. 여기에 앉아있는 실바가 숫기가 없는 것처럼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그는 엄청난 캐릭터을 보이며 피치를 활보합니다."
"그는 클럽의 레전드입니다."
"바르셀로나에 영입할 수 있었다면 정말 엄청났을 텐데... 하지만 너무 비싸서 그렇게 하지 못했지요."
출처:
http://www.mancity.com/news/first-team/first-team-news/2017/october/man-city-napoli-david-silva-interview-champions-league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779
다가올 2026년의 한국 군인
25-01-23 01:44:02
-
87778
대형사고 난 S25
25-01-23 01:42:55
-
87777
어느 게임 캐릭터 등급의 진실
25-01-23 01:42:21
-
87776
인생이 걸린 로또
25-01-23 01:41:57
-
87775
은근히 호불호 갈린다는 게임진행
25-01-22 18:42:19
-
87774
32세 남자들 대화
25-01-22 18:38:21
-
87773
공감되는 묘하게 열받게하는 택시기사들
25-01-22 18:35:19
-
87772
한국인에게 맵다는
25-01-22 18:31:35
-
87771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25-01-22 18:30:02
-
87770
남친에게 차여서 우는 여자 위로하는
25-01-22 18:27:56
-
87769
극한직업 미용사
25-01-22 17:00:52
-
87768
밥도 빵도 거부하는
25-01-22 16:59:46
-
87767
한국 암살자가 보낸 귀한
25-01-22 16:58:00
-
87766
디시인의 잼민이 상점 이용
25-01-22 16:39:18
-
87765
미국은 탕후루도
25-01-22 16:38:15
-
87764
당근 알바 까다로운 구인
25-01-22 16:18:03
-
87763
알바면접
25-01-22 16:16:50
-
87762
과거 왼손잡이에 대한
25-01-22 16:16:02
-
87761
오피셜 당뇨병 판정 받은
25-01-22 16:04:50
-
87760
직장생활 1일차 VS 5년차
25-01-22 00:47:08
-
87759
신 : 그래 오토바이 타라 나도 이젠 모르겠다
25-01-22 00:46:37
-
87758
조두순 출소 당시 사이버 렉카들에게 일침 놓는 시민
25-01-22 00:45:49
-
87757
경계성 지능 장애가 직장서 살아남는 방법
25-01-22 00:45:16
-
87756
고 2 아들 폰 요금이 감당 안돼는 엄마
25-01-22 00:44:47
-
87755
학교에서 우유녀로 유명했던
25-01-21 21: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