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마탱] - 파비뉴 : 난 잔류보단 이적에 더 가까웠고 나는 이적을 원했다.
2017-10-31 22:18:55 (7년 전)
[니스마탱] - 파비뉴 : 난 잔류보단 이적에 더 가까웠고 나는 이적을 원했다.
1.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비뉴는 PSG와 강력한 링크가 있었습니다.
2. 화욜에 발행된 니스마탱과 파비뉴와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이적시장은 저에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팀에 남는다고 확신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저는 팀에 잔류하는것보단 이적에 더 가까웠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 사건이 저의 집중력을 흩뜨려놓았고 저는 때때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이적시장 마지막에 저의 이적은 결렬됬고 저는 좌절감에 빠졌습니다.
3. 그후 다시 질문이 시작되었고 파비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적을 위해서 모나코와의 대결도 불사할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클럽이 저에게 약속한것에 머리를 끄덕일 수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클럽과의 충돌을 생각헀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저는 제친구, 에이전트, 가족들과 상의하고 심사숙고한끝에 충돌하지 않기로 결정헀어요."
"제가 생각한 클럽과의 충돌은 제가 그리던 이미지와 맞지 않았어요. 비록 그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했더라도 말이죠. 저는 결국 클럽과 충돌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출처 : http://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Fabinho-a-pense-a-aller-au-clash-avec-l-as-monaco-cet-ete/846791
이 기사는 르퀴프가 니스마탱의 기사를 인용보도한것입니다.
유머게시판 : 8735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32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알긴 알아?
17-09-06 12:54:09
-
531
타이베이 왕자치즈감자
17-09-06 12:54:09
-
530
아동 성범죄 처벌 수준
1
17-09-06 12:54:09
-
529
기사님 급브레이크 한번 부탁
1
17-09-06 12:54:09
-
528
열받게 하는 범블비
17-09-06 12:54:09
-
527
노키즈존이 되는 과정
1
17-09-06 12:54:09
-
526
부산 사하구 경찰관계자 답변
1
17-09-06 12:54:09
-
525
공공 미술의 세계
1
17-09-06 12:54:09
-
524
세상은 그런 거란다
17-09-06 12:54:09
-
523
KTX 타고가다 화난 언냐
17-09-06 12:54:09
-
522
마음이 사망 사건
1
17-09-06 12:54:09
-
521
빡친 이웃 주민
1
17-09-06 12:54:09
-
520
운전석을 뛰쳐 나가 절도범을 잡은 버스 기사
1
17-09-06 12:54:09
-
519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의 일화
17-09-06 12:53:49
-
518
신정환 예능 복귀
17-09-06 12:53:49
-
517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만평
17-09-06 12:53:49
-
516
오해 받은 아유미
17-09-06 10:52:20
-
515
전공을 살린 창업
17-09-06 10:52:20
-
514
은하의 매력
17-09-06 10:52:20
-
513
직장생활을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
17-09-06 10:52:20
-
512
유라의 매력은 이게 아닌데
17-09-06 10:52:20
-
511
대한민국 축구 특징
17-09-06 10:52:20
-
510
마광수 숨진 채 발견
17-09-06 10:52:20
-
509
사건 축소에 급급한 부산 경찰
17-09-06 10:52:20
-
508
쯔위 찌르는 모모
17-09-06 10: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