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rpool Echo]잉글랜드 U17의 영웅 리안 브루스터에게 1군 진입의 희망을 주는 리버풀의 ...
2017-10-31 16:16:51 (7년 전)
리안 브루스터가 U17 대표에서 보인 번뜩이는 퍼포먼스는 지난 며칠간 그가 각광을 받게 했다.
이 리버풀의 어린 스타는 2-0으로 지고 있던 스페인전에서 5-2 역전승의 발판이 되는 놀라운 만회골을 포함해 총 여덟 골을 박아넣으면서 골든 부츠를 들었다.
그 어린 사자들은 영리한 경기력으로 전국민의 하트를 캣치했으며 이 젊은이들 중 누군가가 프리미어 리그에 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토론이 격렬해졌다.
그리고 아마 브루스터는 다른 친구들보다는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될 법하다.
bwin에서 진행한 최근 조사는 지난 10년간 유럽 5대 리그에서 모든 10대들의 데뷔전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것은 리버풀에게 꽤 좋게 해석된다.
리버풀은 다른 어떤 구단보다도 많이 10대들의 데뷔전을 제공함으로써, 젊은이들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보여주었다.
지난 10년간 24명의 리버풀 급식들이 데뷔했었고, 아스날이 21명을, 맨유가 20명을 데뷔시키면서 리버풀과 근접한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총 출전 횟수로는 아스날이 1위를 달렸고, 리버풀은 맨유, 첼시, 토트넘, 리버풀의 뒤를 이어 5위를 차지했다.
그렇다고 해서, 리버풀이 가졌던 젊은이들에 대한 믿음이 가까운 미래에 브루스터가 1군에 합류할 약간의 희망을 줄까?
출처 :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record-should-give-england-138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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