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콘테캉테가 로마전에 출전하느냐고?
2017-10-31 16:16:51 (7년 전)
[공홈] 콘테캉테가 로마전에 출전하느냐고?
캉테는 우리와 훈련을 했다’고 말한 콘테 감독.
‘이 순간에는 선수와 대화를 나눈 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의 느낌이 굉장히 중요하다.’
‘나도 선수였고, 특히 근육 문제로 심각한 부상을 당했을 때는 선수의 말을 듣고 그의 느낌을 알아낸 후에 그와 팀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확실히 내일에 우리는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모라타는 출전이 가능한 선수다.
‘알바로는 좋은 사람이고, 런던에서 생활하는 것과 첼시와 같은 훌륭한 팀에서 활동하는 것을 즐기고있다. 나는 그가 아내와 어디서 지내고있는지 잘 알고있다. 내가 지난 시즌에 살던 같은 건물이고, 훈련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멋진 곳이다.’
‘그와 대화를 나눌 때마다 그는 자신과 아내에게 정말 멋진 경험이 되고있고, 매우 행복하다고 내게 말했다.’
http://korea.chelseafc.com/news/latest-news/2017/10/antonio-conte-press-conference-pre-roma.html
유머게시판 : 8794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39
초등학교 5학년이 쓴 글
17-09-06 12:54:09
-
538
남자가 부족한 나라
17-09-06 12:54:09
-
537
쿠쿠다스의 상단 메뉴 자동 팝업이라 좀 불편하네요
17-09-06 12:54:39
-
536
자전거 다운힐 1인칭 시점
17-09-06 12:54:09
-
535
오바마가 말하는 외계인
17-09-06 12:54:09
-
534
25년 후 재촬영
17-09-06 12:54:09
-
533
한근(620g)짜리 소고기 프라임립
17-09-06 12:54:09
-
532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알긴 알아?
17-09-06 12:54:09
-
531
타이베이 왕자치즈감자
17-09-06 12:54:09
-
530
아동 성범죄 처벌 수준
1
17-09-06 12:54:09
-
529
기사님 급브레이크 한번 부탁
1
17-09-06 12:54:09
-
528
열받게 하는 범블비
17-09-06 12:54:09
-
527
노키즈존이 되는 과정
1
17-09-06 12:54:09
-
526
부산 사하구 경찰관계자 답변
1
17-09-06 12:54:09
-
525
공공 미술의 세계
1
17-09-06 12:54:09
-
524
세상은 그런 거란다
17-09-06 12:54:09
-
523
KTX 타고가다 화난 언냐
17-09-06 12:54:09
-
522
마음이 사망 사건
1
17-09-06 12:54:09
-
521
빡친 이웃 주민
1
17-09-06 12:54:09
-
520
운전석을 뛰쳐 나가 절도범을 잡은 버스 기사
1
17-09-06 12:54:09
-
519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의 일화
17-09-06 12:53:49
-
518
신정환 예능 복귀
17-09-06 12:53:49
-
517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만평
17-09-06 12:53:49
-
516
오해 받은 아유미
17-09-06 10:52:20
-
515
전공을 살린 창업
17-09-06 10: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