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 바르셀로나를 떠난걸 후회하는 네이마르
2017-10-31 00:10:56 (7년 전)
2일전, 바르셀로나의 락커룸에 깜짝 방문한 네이마르.
- 네이마르는 주변인들에게 바르셀로나를 떠난것이 실수였다고 논평했다.
- 그는 바르셀로나를 떠난 이후, 현재의 PSG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네이마르는 FC 바르셀로나를 떠난 상황에 후회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한 것은 실수였다고 얘기를 하고 다닌다고 한다. 프랑스에서의 삶은 브라질의 스타가
생각하는 그런 찬란한 것은 아니었다. 네이마르는 감독 에메리의 코칭 방식도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PSG가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이적료로 222m을 일시 지불하였을때, 네이마르는 PSG 에서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행복해 보였다. 허나, 스페인 Beteve TV의 La Porteria에서는 네이마르가 이제와서 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라커룸에서 문제를 일으켰고, 우나이 에메리와도 코칭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문제를 만들고 있다. 네이마르와 그의 친구들 Toiss는 이제 자신들과는 연관이 없는 바르셀로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그들은 연고지가 된 파리보다 이전 클럽인 바르셀로나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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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neymar-arrepiente-haber-dejado-barca-6389576
인용 링크 : http://as.com/futbol/2017/10/30/primera/1509354487_2943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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