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2017-10-31 00:10:56 (7년 전)
[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전 토트넘 감독인 해리 레드냅은 자신이 토트넘 감독일 때 에덴 아자르를 데려올 수도 있었다고 BT SPort에 밝혔다.
"내가 프랑스로 갔었고, 호텔 방에서 아자르를 만났었다."
"세 시간동안이나 같이 있었다... 그게 어쩌면 아자르가 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일 수도 있겠다!"
"아자르를 토트넘으로 데려올 수도 있었다. 우린 아자르를 원했지만, 클럽에서 딜을 끝맺어 주지 않았었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harry-redknapp-reveals-meeting-eden-11434474
유머게시판 : 8703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33
아픈 부위로 보는 내장 건강
17-09-03 22:01:01
-
232
슴규의 임팩트
17-09-03 22:01:01
-
231
은혜를 갚은 청년
17-09-03 22:01:01
-
230
모모의 수작업
17-09-03 22:01:01
-
229
수도 서울 근황
17-09-03 22:01:01
-
228
필라테스 손나
17-09-03 22:01:01
-
227
베트남전 실제 사진
17-09-03 22:01:01
-
226
10년차 부부의 섹시 댄스
17-09-03 22:01:01
-
225
남자와 여자의 공식
17-09-03 22:01:01
-
224
급식 시절 숮이
17-09-03 22:01:01
-
223
두바이 수중 가정집
17-09-03 22:01:01
-
222
혜리 데뷔 초 듣보 시절
17-09-03 22:01:01
-
221
양덕 코스프레 퀄리티
17-09-03 22:01:01
-
220
케이의 뽕신감
17-09-03 22:01:01
-
219
개애~~~~~취
17-09-03 22:01:01
-
218
반응하는 나연
17-09-03 22:01:01
-
217
가성비 甲 삼겹살
17-09-03 22:01:01
-
216
박시후 컴백 후 반응
17-09-03 22:01:01
-
215
탈모가 걱정인 모델
17-09-03 22:01:01
-
214
이국주가 박나래로 바뀐 이유
17-09-03 22:01:01
-
213
AI에게 점수를 높이라고 명령하니 벌어진 일
17-09-03 22:01:01
-
212
뜨끔한 서장훈
17-09-03 22:01:01
-
211
30년 전 예능 벌칙
17-09-03 22:01:01
-
210
충격 먹은 아영이
17-09-03 22:01:01
-
209
대박난 돼지 스테이크집
17-09-03 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