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2017-10-31 00:10:56 (7년 전)
[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전 토트넘 감독인 해리 레드냅은 자신이 토트넘 감독일 때 에덴 아자르를 데려올 수도 있었다고 BT SPort에 밝혔다.
"내가 프랑스로 갔었고, 호텔 방에서 아자르를 만났었다."
"세 시간동안이나 같이 있었다... 그게 어쩌면 아자르가 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일 수도 있겠다!"
"아자르를 토트넘으로 데려올 수도 있었다. 우린 아자르를 원했지만, 클럽에서 딜을 끝맺어 주지 않았었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harry-redknapp-reveals-meeting-eden-11434474
유머게시판 : 8703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33
유재석의 난감한 인터뷰
17-09-04 18:18:22
-
332
이제는 밥도 지어주는 편의점
17-09-04 18:18:22
-
331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이성 마비되시는 분
17-09-04 18:18:22
-
330
지은아 너한테 진짜 고맙다
17-09-04 18:18:22
-
329
논두렁 시계 사건
17-09-04 18:18:22
-
328
논두렁 시계 사건의 실상
17-09-04 18:18:01
-
327
저희조 PPT 망했는데 이거 저 엿맥이는거 맞죠?
1
17-09-04 16:17:45
-
326
미스터리한 아이린
2
17-09-04 16:17:45
-
325
흔한 육아예능에 출연한 외국인
17-09-04 16:17:45
-
324
우리형 얼굴이 동상 같았다면?
17-09-04 16:16:34
-
323
호불호 갈리는 여성 패션
17-09-04 16:16:34
-
322
진짜가 나타났다
17-09-04 16:16:34
-
321
음악의 신 명장면
17-09-04 16:16:34
-
320
익스트림 코카콜라
17-09-04 16:16:34
-
319
확인해유
17-09-04 16:16:34
-
318
목숨을 건 석궁 묘기
17-09-04 16:16:34
-
317
김생민 어록
17-09-04 16:16:34
-
316
피지컬 쩌는 천조국 경찰
17-09-04 16:16:34
-
315
조이의 춤 연습
17-09-04 16:16:34
-
314
이니를 대하는 으니의 자세
17-09-04 16:16:34
-
313
아내에게 벌을 주는 방법
17-09-04 16:16:34
-
312
돌아가신 할머니 묘지에서
17-09-04 16:16:34
-
311
배우 스스로 족쇄가 되어버린 배역
17-09-04 16:16:34
-
310
대학생 1회 평균 데이트 비용
17-09-04 16:16:34
-
309
깝지수
17-09-04 16: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