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2017-10-31 00:10:56 (7년 전)
[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전 토트넘 감독인 해리 레드냅은 자신이 토트넘 감독일 때 에덴 아자르를 데려올 수도 있었다고 BT SPort에 밝혔다.
"내가 프랑스로 갔었고, 호텔 방에서 아자르를 만났었다."
"세 시간동안이나 같이 있었다... 그게 어쩌면 아자르가 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일 수도 있겠다!"
"아자르를 토트넘으로 데려올 수도 있었다. 우린 아자르를 원했지만, 클럽에서 딜을 끝맺어 주지 않았었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harry-redknapp-reveals-meeting-eden-11434474
유머게시판 : 8710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049
요즘 트위터 유행
17-10-13 18:11:54
-
5048
카메라 켰으니까 시키는대로만해 알았지?
2
17-10-13 18:11:54
-
5047
고현정누님의 가치관
1
17-10-13 18:11:54
-
5046
벨기에 아동성애자 모임사건
1
17-10-13 18:11:28
-
5045
귀신고래 회사
17-10-13 18:11:28
-
5044
미혼모에 대한 시선
17-10-13 18:11:28
-
5043
빈정상한 유시민
17-10-13 18:11:28
-
5042
실험으로 확인된 급발진 정황
17-10-13 18:11:28
-
5041
꼴리는밤-마인드.와꾸.모델삘몸매 보장 확실히 모십니다
17-10-13 17:08:17
-
5040
이상적인 시부모상
17-10-13 16:11:14
-
5039
정치인의 악플 대처
17-10-13 16:10:43
-
5038
훈맹정음
17-10-13 16:10:43
-
5037
음란도 검사
2
17-10-13 16:10:43
-
5036
대륙의 시위 문화
17-10-13 16:10:43
-
5035
짖음 방지기는 엄연한 학대
17-10-13 16:10:43
-
5034
세계 제일의 마약왕 이야기
17-10-13 16:10:43
-
5033
헌혈로 240만명을 살린 남자
17-10-13 16:10:43
-
5032
정지화면 아님
1
17-10-13 14:10:24
-
5031
야민정음 해례본.... 고소... 애매..
2
17-10-13 14:10:24
-
5030
여군특징
1
17-10-13 14:10:24
-
5029
여자의 무기는 미모
1
17-10-13 14:10:24
-
5028
패기 가득한 군인 이름
17-10-13 14:10:24
-
5027
손석희 외모 디스하는 분
17-10-13 14:10:24
-
5026
정준하 SNS 상황
17-10-13 14:10:24
-
5025
동거인 살해 여성 감형
17-10-13 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