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2017-10-31 00:10:56 (7년 전)
[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전 토트넘 감독인 해리 레드냅은 자신이 토트넘 감독일 때 에덴 아자르를 데려올 수도 있었다고 BT SPort에 밝혔다.
"내가 프랑스로 갔었고, 호텔 방에서 아자르를 만났었다."
"세 시간동안이나 같이 있었다... 그게 어쩌면 아자르가 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일 수도 있겠다!"
"아자르를 토트넘으로 데려올 수도 있었다. 우린 아자르를 원했지만, 클럽에서 딜을 끝맺어 주지 않았었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harry-redknapp-reveals-meeting-eden-11434474
유머게시판 : 8775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730
현재 반응 터진 내일 발표되는 애플
N
25-01-21 17:05:19
-
87729
한 여름에 첫 노가다 해 본
N
25-01-21 17:04:41
-
87728
노가다 처음 나가본
N
25-01-21 17:00:36
-
87727
모방제품만 20개 나왔다는 히트
N
25-01-21 16:54:32
-
87726
버튜버 행사
N
25-01-21 16:52:58
-
87725
잔인한 미국 기업의 신입직원
N
25-01-21 16:51:47
-
87724
봉화꿀 인증
N
25-01-21 16:49:14
-
87723
바람핀
N
25-01-21 16:34:05
-
87722
전 너무 잘생긴거
N
25-01-21 16:32:47
-
87721
할리우드배우들 이름
N
25-01-21 16:31:40
-
87720
아침에 제일야한물건은
N
25-01-21 16:30:12
-
87719
깜짝 놀란
N
25-01-21 16:29:06
-
87718
핸드폰을던진
N
25-01-21 16:26:27
-
87717
남자인데 여자 사진이
N
25-01-21 16:25:17
-
87716
성수대교보다 더 큰 사고가 될뻔한
N
25-01-21 16:24:14
-
87715
매일 놀러오는 친구 자리 만들어줌
N
25-01-21 16:22:51
-
87714
뭘 잘 모르는
N
25-01-21 16:15:04
-
87713
술집에 이상한 메뉴가 있어서
N
25-01-21 16:14:12
-
87712
당근케이크
N
25-01-21 16:09:58
-
87711
구슬 아이스크림
N
25-01-21 16:08:06
-
87710
배테랑 의사
N
25-01-21 16:06:47
-
87709
업계 관측이 빗나간
N
25-01-21 16:05:29
-
87708
성공한인생
N
25-01-21 16:04:18
-
87707
메뉴통일
N
25-01-21 16:02:54
-
87706
만우절 어그로
N
25-01-21 15: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