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표 중식당
2017-10-18 12:45:49 (7년 전)
전국 대표 중식당
서울지역
1. 개화 (서울 중구 명동2가 107 / 02-776-0508) - 50여년 역사에 명동 화교 골목의 터줏대감
2. 안동장 (서울 중구 을지로3가 315-18 / 02-2266-3814)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중식당
3. 신성각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2-463 / 02-716-1210) - MSG를 최소화한 수타 짜장면
4. 현래장 (서울 마포구 마포동 140 불교방송국 지하1층 / 02-715-0730) - 60년 전통의 수타 짜장면
5. 대성관 (서울 동작구 대방동 384-7 / 02-815-0567) - 60년 넘는 오랜 역사의 화교 중식당
인천/경기/강원지역
1. 신승반점 (인천 중구 북성동2가 11-32 / 032-762-9467) - 공화춘 외손녀가 운영하는 중식당
2. 만다복 (인천 중구 북성동2가 9-11 / 032-773-3838) - 100년 전 짜장면의 맛을 재현
3. 미미향 ( 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242-15 / 031-532-4331) - 화교가 하는 60년 역사의 중식당
4. 동해장 (경기 평택시 비전동 747-20 / 031-651-2353) - 돼지기름으로 볶아내는 짜장면
5. 덕취원 (강원 동해시 북평동 484-5 / 033-521-4054) - 70년간 3대를 이어온 화교 중식당
대전/충남/충북지역
1. 태화장 (대전 동구 정동 36-32 / 042-256-2407) -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중식당
2. 동생춘 (충남 서천군 판교면 현암리 146-1 / 041-951-5534) 50년간 수타면을 뽑아온 중식당
3. 덕승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계리 310-2 / 043-742-4122) 유니짜장으로 유명한 오래된 화교 중식당
광주/전북/전남지역
1. 한미반점 (전북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3가 16 / 063-288-6721) - 전주 무짜장의 원조
2. 길명반점 (전북 익산시 남중동 131 / 063-855-3368) - 1940년에 문을 연 전통있는 화교 중식당
3. 태복장 (전북 임실군 강진면 갈담리 375-1 / 063-643-1164) - 73년 개업, 울퉁불퉁한 면발의 수타 손짜장
4. 순천장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남리 91-10 / 061-781-0242) - 장터에서 맛보는 손짜장
5. 영발원 (광주 북구 임동 60-2 / 062-525-7436) - 60여년 역사의 화교 중식당
대구/울산/경북/경남지역
1. 천화원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232-29 / 055-681-2408) - 60년 역사의 거제도 최초 중식당
2. 원해루 (경남 창원시 진해구 광화동 1-3 / 055-546-9797) - 삼선짜장으로 유명한 70여년된 중식당
3. 홍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25-15 / 055-256-6810) - 마산, 창원일대에서 수타 짜장면으로 인기
4. 천안문 (경북 구미시 봉곡동 426-2 / 054-444-1008) - 청양고추가 들아가 매콤한 고추짜장이 인기
5. 인화반점 (대구 수성구 범어2동 128-6 / 053-751-4191) - 대구 최초의 화교 중식당
부산지역
1. 동화반점 (부산 중구 보수동2가 73-8 / 051-253-6661) - 유니짜장으로 유명한 부산의 55년 명가
2. 화국반점 (부산 중구 동광동 3가 2-6 / 051-245-5305) - 영화촬영 명소로 유명한 화교 중식당
3. 동운반점 (부산 동래구 온천1동 147-6 / 051-556-91353) - 수타로 뽑아낸 옛날 짜장면
댓글 1개
와일드걸
2017-10-18 12:54 (7년 전)
추천0
비추천0
츄릅 맛있겠다...
유머게시판 : 8815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682
내년부터 소방 국가직 전환
17-10-29 14:02:41
-
5681
버거킹의 실험
17-10-29 14:02:41
-
5680
히딩크가 와도 안된다 꿈 깨라
17-10-29 14:02:41
-
5679
현기차 고장없이 20-30만km 타는사람 특징
17-10-29 14:02:41
-
5678
밥을 느리게 먹는다고 가버린 남친
17-10-29 12:02:26
-
5677
문신족을 위한 새로운 장례 문화
17-10-29 12:02:26
-
5676
숙취 없이 술 마시는 방법
17-10-29 12:02:26
-
5675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17-10-29 12:02:02
-
5674
미국 중소기업 근무시간
17-10-29 12:02:02
-
5673
근자감에 대한 스윙스의 강의
17-10-28 19:57:48
-
5672
식품 내 카페인 함량 순위
17-10-28 13:56:20
-
5671
우병우 축의금 클라스
17-10-28 13:56:20
-
5670
네덜란드에서 인기있는 에어 매트
17-10-28 13:56:20
-
5669
배틀그라운드 시작하자마자 1위하는 사람 스펙
17-10-28 13:56:20
-
5668
소변이 급했던 여사님
17-10-28 13:56:20
-
5667
돼끼와 비끼
17-10-28 13:56:20
-
5666
연봉 30억 한달 용돈
17-10-28 13:56:20
-
5665
팁으로 20억을 받은 호텔 벨보이
17-10-28 13:56:20
-
5664
예비군 짬밥 근황
17-10-28 13:56:20
-
5663
학창시절 선생들의 단골 멘트
17-10-28 13:56:20
-
5662
대륙의 야전삽
17-10-28 13:56:20
-
5661
하이에나 약올리기
17-10-28 13:56:20
-
5660
속옷 상견례 후기
17-10-28 13:56:20
-
5659
대륙의 자해공갈 대처
17-10-28 13:56:20
-
5658
503 전설의 시구
17-10-28 13:5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