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2017-10-09 19:33:41 (7년 전)
무서운 이야기
.
어떤 엘레베이터에..
1명의 소년과 어떤 아저씨가 있었는데요...
그 아저씨가 미소를 띄며
너 몇 층에 사니??
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소년이 전 12층 사는데요..
라고했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아~그래??아저씨는11층에 살어..자주 만나자라고 했어요..
11층이 되자 아저씨는 잘가~라고 인사를 하며 갔어요
엘레비터가 닫히면서 문 틈으로 보니..
아저씨가 가방에서 칼을 꺼내어 12층으로 뛰어올라가고 있었다는 군요..
유머게시판 : 8832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4975
뇌 속에 똥군기 가득찬 선배
2
17-10-12 14:03:08 -
4974
우리집 빚이 15억
17-10-12 14:03:08 -
4973
아메리카노 왜 먹어요?
17-10-12 14:03:08 -
4972
e스포츠협회, 대한체육회서 자격 박탈
17-10-12 14:03:08 -
4971
방송에서 도둑질 자랑
17-10-12 14:03:08 -
4970
동생을 구한 형의 순발력
17-10-12 14:03:08 -
4969
서양녀가 평가하는 한국 남자 외모
17-10-12 14:03:08 -
4968
미군 험비의 능력
17-10-12 14:03:08 -
4967
마약을 팔기 위해 만들어진 잠수함
17-10-12 14:03:08 -
4966
10만 칼로리 맘모스 빵
17-10-12 14:03:08 -
4965
식성 똑같은 사람 만난 만화
17-10-12 14:02:37 -
4964
출소 후 정치 복귀 꿈꾸시는 분
17-10-12 14:02:37 -
4963
대학들의 도둑질
17-10-12 14:02:37 -
4962
고등학생이 포주
17-10-12 14:02:37 -
4961
국정원과 십알단의 연결고리
17-10-12 14:02:37 -
4960
내 돈 쓰는 걸 관심 갖자
17-10-12 14:02:37 -
4959
웰시코기의 점프실력을 알아보자
1
17-10-12 12:02:14 -
4958
악플러 vs 사장
17-10-12 12:02:14 -
4957
(약혐) 복어의 식성
17-10-12 12:02:14 -
4956
아재들 추억 소환
1
17-10-12 12:02:14 -
4955
중국 무시 불가
1
17-10-12 12:02:14 -
4954
아메리카 갓 탤런트 씹어먹은 한국 댄스 크루
17-10-12 12:01:44 -
4953
비혼족이 늘어나는 이유
17-10-12 12:01:44 -
4952
조승연 작가의 신조어와 외래어 대한 생각
17-10-12 12:01:44 -
4951
고속충전 속도 클라스
17-10-12 12: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