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자동차
2017-10-09 15:41:17 (7년 전)
쓰나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자동차
대지진 발생 6시간 전
여느때와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아침
거래처를 돌고있는 도중 오후 2시 46분경
최대 진도 7을 기록한 대지진을 맞이한다
지진발생 약 1시간이 지난후 오후 4시경
해안과 근접해 있는 거래처로 이동중
정체된 차량 앞에는 쓰나미로 떠내려가는 차량들이 보인다.
쓰나미와 조우 10초 경과만에
피할겨를도 없이 뒤에서 들이닥치는 쓰나미
쓰나미 조우 25초만에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물이 불어남
운전석에 보이는 한 사람
4분경과 후 급류에 휩쓸려 버린 차량
쓰나미 조우 약 4분 30초 경과만에 차량이 건물에 충돌하여 물에 잠기고 영상이 끊김
유머게시판 : 8703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4683
홍수현의 버려야 할 티셔츠
17-10-08 01:40:32
-
4682
유정이가 추천하는 초코파이 맛있게 먹는 법
17-10-08 01:40:32
-
4681
억울한 건 못참아
17-10-08 01:40:32
-
4680
열창하는 민아
17-10-08 01:40:32
-
4679
추석 이후 마트에 반품된 수박
17-10-08 01:40:32
-
4678
유라유라해
17-10-08 01:40:32
-
4677
국내 최고의 공원
17-10-08 01:40:32
-
4676
아이린 몸매 상태
17-10-08 01:40:32
-
4675
걸그룹 뮤직비디오 보정 수준
17-10-08 01:40:32
-
4674
초미니 한선화
17-10-08 01:40:32
-
4673
뭔가 달라진 태연
17-10-08 01:40:32
-
4672
호날두와 퍼디난드의 인터뷰
17-10-08 01:40:32
-
4671
교복 입은 미주
17-10-08 01:40:32
-
4670
일일 매니저 체험
17-10-08 01:40:32
-
4669
철원 총기 사고에 열받은 유시민
17-10-08 01:40:32
-
4668
노림수 방송ㅤㅤ
17-10-08 01:40:32
-
4667
양심적 병역 거부
17-10-08 01:40:32
-
4666
백마 그 자체
17-10-08 01:40:32
-
4665
빨래건조대 자연스럽게 버리기
17-10-08 01:40:32
-
4664
자유가 미치는 영향
17-10-08 00:43:40
-
4663
전문가가 말하는 먹을 때 가장 적당한 양
1
17-10-08 00:41:12
-
4662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음
4
17-10-07 17:34:52
-
4661
병역기피 문신의 최후
2
17-10-07 17:34:52
-
4660
세계 유명 건축물들 건설 당시 모습
2
17-10-07 17:34:52
-
4659
랩퍼 산이 정준하 디스
17-10-07 17: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