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센 스~ 퀴즈~
2017-10-06 16:49:26 (7년 전)
넌 센 스~ 퀴즈~
1탄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또라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또라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친구 : ???
2탄
나 : 이번에 답이 2개다!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친구 : ???
3탄
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4탄
나 :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말해봐.
친구 : 커 카 컬 라
나 : 코카콜라는 원래 입 안붙이고해.
친구 : 뻘쭘.
5탄
나 : 내가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인데 들어봐~ 뭔가를 모를때 아이큐150은 ' oh~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00은 "no". 아이큐 80밑으로는 "아니, 또는 몰라"라고 하는데... (갑자기 의심스러운듯이)너... 이거 알고 있지?그치?
(시간을 끌지말고 빨리 대답하라고 한다. 안그러면 아이큐 150으로 됀다.)
친구 : 아니...헉~!
이미 친구의 아이큐는 80이하로
6탄
나 : 너 두발로 걷는 쥐가 뭔 줄 알아?
친구: 몰라
나 : 미키 마우스잖아~ 똘추같애. 그럼 두 발로 걷는 개는?
친구: 몰라(또는 구피)
나 :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자신있게) 도널드 덕!
나 : 땡~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7탄
나 : 캠퍼스라고 5번 말해봐~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3번만더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각도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나 : 바보~각도 잴때는 각도기를 쓰지 쯧쯧.
댓글 1개
![level-icon](/files/level/1718792140_7e384a2677f4692c40f4.png)
재밋네요
유머게시판 : 8832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50
이젠 별에 별 세레머니를 다 하는 호날두
17-09-05 04:26:53 -
349
야시시한 BJㅤㅤ
17-09-05 00:23:29 -
348
오줌 싸고 물 내리개
17-09-05 00:23:29 -
347
오늘 유독 탱탱하군ㅤㅤ
17-09-05 00:23:29 -
346
골과 동시에 세레모니
17-09-05 00:23:29 -
345
사나의 착한 손
17-09-05 00:23:29 -
344
탄도미사일 또 발사 준비
17-09-05 00:23:29 -
343
문채원 몸매 수준
17-09-05 00:23:29 -
342
대륙의 제안
17-09-05 00:23:29 -
341
마사지 받는 엄현경 소진 이모
17-09-05 00:23:29 -
340
고속도로에서 만난 무서운 차량
17-09-05 00:23:29 -
339
이엘 보디 노하우
17-09-05 00:23:29 -
338
오말맞
17-09-05 00:23:29 -
337
디스코 팡팡의 참맛
17-09-05 00:23:29 -
336
핵무기 공격시 대처법
17-09-05 00:23:29 -
335
안녕하세요
17-09-04 20:39:00 -
334
요즘 밥 지어주는 편의점
2
17-09-04 18:19:34 -
333
유재석의 난감한 인터뷰
17-09-04 18:18:22 -
332
이제는 밥도 지어주는 편의점
17-09-04 18:18:22 -
331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이성 마비되시는 분
17-09-04 18:18:22 -
330
지은아 너한테 진짜 고맙다
17-09-04 18:18:22 -
329
논두렁 시계 사건
17-09-04 18:18:22 -
328
논두렁 시계 사건의 실상
17-09-04 18:18:01 -
327
저희조 PPT 망했는데 이거 저 엿맥이는거 맞죠?
1
17-09-04 16:17:45 -
326
미스터리한 아이린
2
17-09-04 16: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