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멍청하게 죽어서 할말이 없는 손견
2017-10-01 17:56:00 (7년 전)
너무 멍청하게 죽어서 할말이 없는 손견
뜬금없이 랩1 도발에 걸려 군주가 야밤에 적을 따라감.
이건 너무 멍청한 짓이라구! 하고 싶으나 상대가 군주라 차마 욕을 못하는 부하.
뜬금 개소리
함정인거 뻔히 보이는데 따라가면서 개소리 시전.
차마 개소리하지마! 라고 말을 못하는 불쌍한 부하. 너땜에 나도 죽게생겼다 이놈아!
여윽시 함정.
깜놀하는 손견. 이제와 후회해도 늦었다.
시발! 너땜에 나도 죽잖아 시발놈아!
설마 군주란놈이 이런 뻔한함정에 걸릴줄은 몰라서 황당해 하는 황조.
할말없으니 일단 닥쳐라! 시전.
뜬금없이 하늘탓.
이러고 끔살당함. 개멍청하게 뒤짐.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에 할말을 잃은 손책.
유머게시판 : 8815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4332
축구 협회 근황
17-10-04 12:40:30
-
4331
윤은혜의 신기한 쇄골 모양
17-10-04 12:40:30
-
4330
우리 딸내미는 진짜 천재
17-10-04 12:40:30
-
4329
양말 벗는 그루
17-10-04 10:38:59
-
4328
여자는 모르는 남자의 그것
17-10-04 10:38:59
-
4327
미주 섹시 일발 장전
17-10-04 10:38:59
-
4326
음식 남긴다고 환경부담금 받아 챙기는 식당
17-10-04 10:38:59
-
4325
김태희 비 근황
17-10-04 10:38:59
-
4324
추석연휴 아들 면회 중인 남경필
17-10-04 10:38:59
-
4323
무모한 여자 사유리
17-10-04 10:38:59
-
4322
쿨병 고치는 방법?
17-10-04 10:38:59
-
4321
모텔 투숙객 촬영
17-10-04 10:38:59
-
4320
추석 특집 예능
17-10-04 10:38:59
-
4319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17-10-04 10:38:59
-
4318
흥분한 경리
17-10-04 10:38:59
-
4317
라스베가스 응급실 상황
17-10-04 10:38:59
-
4316
각설돌이 이렇게 뜰 줄이야
17-10-04 10:38:59
-
4315
흔한 산책 풍경
17-10-04 10:38:59
-
4314
막장 드라마의 교과서
17-10-04 10:38:59
-
4313
아이유 분식집 그릇 의상
17-10-04 10:38:59
-
4312
여자들이 환장한다는 술안주
17-10-04 10:38:59
-
4311
관심이 필요한 맹승지
17-10-04 10:38:59
-
4310
대기업 친구보며 자괴감
17-10-04 10:38:59
-
4309
다이어트 야무지게 한 조진웅
17-10-04 10:38:59
-
4308
흥분하면 10배 커지는 신체부위
17-10-04 10:3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