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멍청하게 죽어서 할말이 없는 손견
2017-10-01 17:56:00 (7년 전)
너무 멍청하게 죽어서 할말이 없는 손견
뜬금없이 랩1 도발에 걸려 군주가 야밤에 적을 따라감.
이건 너무 멍청한 짓이라구! 하고 싶으나 상대가 군주라 차마 욕을 못하는 부하.
뜬금 개소리
함정인거 뻔히 보이는데 따라가면서 개소리 시전.
차마 개소리하지마! 라고 말을 못하는 불쌍한 부하. 너땜에 나도 죽게생겼다 이놈아!
여윽시 함정.
깜놀하는 손견. 이제와 후회해도 늦었다.
시발! 너땜에 나도 죽잖아 시발놈아!
설마 군주란놈이 이런 뻔한함정에 걸릴줄은 몰라서 황당해 하는 황조.
할말없으니 일단 닥쳐라! 시전.
뜬금없이 하늘탓.
이러고 끔살당함. 개멍청하게 뒤짐.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에 할말을 잃은 손책.
유머게시판 : 8832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128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해지는
17-10-16 12:29:50 -
5127
멤버 바뀐 알쓸신잡2
17-10-16 12:29:50 -
5126
고려대 경영학과 4년 장학금 받고 졸업한 연예인
17-10-16 12:29:50 -
5125
출장 세차 매출
17-10-16 12:29:50 -
5124
천의 얼굴 마동석
17-10-16 12:29:50 -
5123
일본 만화 작가들의 수입
17-10-16 12:29:50 -
5122
숙제좀해주세요 ㅠ
17-10-16 00:02:15 -
5121
압도적 '최다 슈팅' 호날두, 라리가 최고의 '난사왕' 등극
17-10-15 21:48:42 -
5120
우크라이나 여초회사 통근버스
17-10-15 16:24:55 -
5119
8:2 사고
17-10-15 16:24:37 -
5118
로버트 드니로와 알파치노의 4번째 만남
17-10-15 14:24:15 -
5117
대륙의 아파트 철거
17-10-15 14:24:15 -
5116
국회방송 생방송
17-10-15 14:24:15 -
5115
끔찍하고 기괴한 풍습
17-10-15 14:24:15 -
5114
17살 차이 커플
17-10-15 14:24:15 -
5113
삼성램 DDR4 8GB의 하루동안 가격변화
17-10-15 14:24:15 -
5112
아프리카TV 대표의 패기
17-10-15 14:24:15 -
5111
박사모 삭발식
17-10-15 14:24:15 -
5110
이동진이 말하는 한국영화 3대 구라
17-10-15 14:24:15 -
5109
개그맨이 이상형이라는 말 안믿는 박명수
17-10-15 14:24:15 -
5108
초미세먼지 중국 영향 확인
17-10-15 14:24:15 -
5107
멕시코 대왕오징어
17-10-15 14:24:15 -
5106
노총각 허씨
17-10-15 14:24:15 -
5105
크리스찬 베일 근황
17-10-15 14:24:15 -
5104
쉽지 않은 몸사이즈
17-10-15 14: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