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멍청하게 죽어서 할말이 없는 손견
2017-10-01 17:56:00 (7년 전)
너무 멍청하게 죽어서 할말이 없는 손견
뜬금없이 랩1 도발에 걸려 군주가 야밤에 적을 따라감.
이건 너무 멍청한 짓이라구! 하고 싶으나 상대가 군주라 차마 욕을 못하는 부하.
뜬금 개소리
함정인거 뻔히 보이는데 따라가면서 개소리 시전.
차마 개소리하지마! 라고 말을 못하는 불쌍한 부하. 너땜에 나도 죽게생겼다 이놈아!
여윽시 함정.
깜놀하는 손견. 이제와 후회해도 늦었다.
시발! 너땜에 나도 죽잖아 시발놈아!
설마 군주란놈이 이런 뻔한함정에 걸릴줄은 몰라서 황당해 하는 황조.
할말없으니 일단 닥쳐라! 시전.
뜬금없이 하늘탓.
이러고 끔살당함. 개멍청하게 뒤짐.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에 할말을 잃은 손책.
유머게시판 : 8766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386
맛있는데 별 하나
25-01-13 14:58:46
-
87385
친구를 소개해주는
25-01-13 14:57:16
-
87384
맥주집 마스코트가 된
25-01-13 14:54:54
-
87383
오빠 놀리려던 여동생의
25-01-13 14:52:59
-
87382
강아지가 집에 못가는
25-01-13 14:49:37
-
87381
의외로 엄청 단단하다는
25-01-13 14:48:00
-
87380
물물교환
25-01-13 14:45:06
-
87379
코인빨래방에 누가 볶음밥
25-01-13 14:42:20
-
87378
반응속도
25-01-13 14:26:07
-
87377
여성들이 환장하는 패션
25-01-13 14:23:53
-
87376
영국인과 미국인의
25-01-13 14:21:41
-
87375
의외의외 일본에서 민폐인
25-01-13 14:20:22
-
87374
자전거 동호회에서 바람나는
25-01-13 14:19:09
-
87373
어우 대사가 너무 어지럽
25-01-13 14:17:47
-
87372
무능한 머스크
25-01-13 14:15:40
-
87371
요즘 식사
25-01-13 14:13:15
-
87370
고양이 달리기 대회를 했는데
25-01-13 14:11:43
-
87369
혼자사는데 치킨 시키면서 무서워
25-01-13 14:09:57
-
87368
상식이 이상한
25-01-13 14:08:19
-
87367
우리 애가 살이 안쪘던
25-01-13 14:05:49
-
87366
운전하다가 맞을 뻔
25-01-13 14:04:16
-
87365
요즘 국뽕유튜브
25-01-13 14:01:49
-
87364
엄마 적금꺠고 주식올인
25-01-13 14:00:06
-
87363
차태현이 성격이 별로인 것 같다는
25-01-13 13:57:40
-
87362
너랑 사진찍기 싫어
25-01-13 13:5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