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만나기 유용한 채팅어플 쓰면서..
2017-10-01 11:51:24 (7년 전)
뭔가 예전처럼 술집다니는것도 체력적으로 힘들고
여자 만나고는 싶고해서 열심히 찾다가 써보니깐 좀
괜찮은거 같아서 채팅 후기한번 써봅니다
1. 러브팔 (신규어플)
이 채팅은 이상하게 신규업체라 그런지 여성이 남성보다 훨신 많다
그래서인가 홈런치기가 수월했던거 같다. 아는사람만 알고
여성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게 눈에 띄게 보인다
내가 지금까지 했던 채팅어플중엔 탑3위안에 들만큼 마음에 드는 채팅중 하나임
대학생부터 유치원교사 헤어디자이너 모델 등등 다양하게 골고루 있는듯 싶다
일딴 어플에서 쓰는 쪽지로 카톡아이디나 번호를 따서 연락하자
그래야 좀 더 성공률이 높은듯 싶다 그리고 다른곳은 너무 결제를 많이해야되는데
여긴 한번만 결제하면 손쉽게 ㅅㅍ몇명 만들수 있다 참고하자
나같은 오덕 파오후도 결제한번에 보험까지 여자친구 몇명 만들었다..
과자사먹을돈 아껴서 조금만 결제해서 여자친구 만들자..
[ 러브팔 바로가기 ← [ Pc 모바일 둘다 가능합니다]
2. 김마담 (신규어플)
여기도 러브팔과 투톱을 달리는 채팅어플중 하난데
여기서도 꿀좀 빨고있다 아는사람만 아는곳이라 조건이나 그런건 하나도 없고
순수 외롭고 서로 만남가지고 싶을때 하는사람뿐이다
보통 채팅어플이라고 하면 그냥 기계적인 답변뿐이거나 심심해서
장난치는 사람들 뿐인데 러브팔이랑 김마담은 그런 사람들이 없어서 좋다
위와 마찬가지고 어플에서 쓰는 쪽지로 카톡아이디나 번호를 따서 연락하자
그래야 좀 더 성공률이 높다 보통 5명당 3명은 홈런친다
[ 김마담 바로가기 ← 클릭 [ Pc 모바일 둘다 가능합니다]
3. 헬**톡 (기존어플)
언어교환 어플인데요 원하는 언어 설정하고 가까운 거리순으로 보면
주변에 외국애들이랑 연결 시켜줍니다 이거 쓰는 외국애들
한국말 진짜 잘해요 결국 원하는게 한국 남자 만나서 놀고 친해지는건데
외모나 피지컬이 준수합니다 중국 2명 일본 1명 터키1명 러시아2명 만나
봤내요 장점은 한국 채팅보다 연결은 쫌 쉬워요
일단 호의적임 좀 추천드림
[ *로우* 이건 네이버 검색해야댐 ]
4. 톡***들기 (기존어플)
여긴 괜찮은애는 없음 대신 여자 만나기 쉬움 다만 만나는 애들마다
왜케 뚱뚱한건지 고기에 술값만 그날 10만원정도 빨리고 도망쳤습니다 ㅋㅋ
내상을 많이 입음 각오해야함 그래도 하고싶다면 어쩔수 없지만..ㅋㅋㅋ
[ *친구만** 이건 네이버 검색해야댐 ]
제가뭐 특출나게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도 172에 평범합니다.
그냥 시간날때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고 연락해보고 안됨말고 ㅋㅋ
연결되면 매너있고 솔직하게 빙빙 돌려말해봤자 어차피
다아니까요 매너있는 돌직구 던지니까 어찌 잘되더라구요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508
태희가 쳐다본다
17-09-28 10:59:51
-
3507
분노조절장애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17-09-28 10:59:51
-
3506
윤보미의 뒤 오하영의 앞
17-09-28 10:59:51
-
3505
청와대 안보 특보인데 발언 때마다 개인 의견 밑밥
17-09-28 10:59:51
-
3504
성형미인 레전드
17-09-28 10:59:51
-
3503
문신이 답이다
17-09-28 10:59:51
-
3502
해피투게더 리즈 시절
17-09-28 10:59:51
-
3501
비양심 쓰레기 아파트
17-09-28 10:59:51
-
3500
까칠남녀 은하선 커밍아웃
17-09-28 10:59:51
-
3499
44살의 신발팔이 vs 대학 농구선수들
17-09-28 10:59:51
-
3498
라니아 혜미의 포텐셜
17-09-28 10:59:51
-
3497
그동안 홈런치기 좋다는 어플 몇개 써보면서..
17-09-28 06:57:53
-
3496
서해순 이틀 사이에 또 번복
1
17-09-28 04:55:54
-
3495
사랑스러운 하체 운동
17-09-28 04:55:54
-
3494
PPT로 만든 충주시 포스터
17-09-28 04:55:54
-
3493
도발적인 우주소녀 보나
17-09-28 04:55:54
-
3492
알찬 퇴근길
17-09-28 04:55:54
-
3491
간만에 사장님ㅤㅤ
17-09-28 04:55:54
-
3490
이준 데뷔 초 입담
17-09-28 04:55:54
-
3489
최설화의 자랑
17-09-28 04:55:54
-
3488
방 닦니?
17-09-28 04:55:54
-
3487
리허설 중인 조이
17-09-28 04:55:54
-
3486
슬랜더의 정석
17-09-28 04:55:54
-
3485
가카의 테니스 사랑
17-09-28 04:55:54
-
3484
미녀 배우들의 데뷔 초 모습
17-09-28 04: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