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가수가 되고 싶던 중학생
2017-09-30 21:40:51 (7년 전)


 

그리고 god 초대박 후

 


 

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

 

 당시 김제동은 레크레이션 강사.

김태우는 그냥 중딩.

 

김태우는 학교에 온 레크레이션 강사 김제동을 보고

"저 사람이라면 내 꿈을 이뤄줄 수 있겠다"고 느껴

김제동한테 가서 본인의 꿈을 말 함.



참고로 김제동이랑 김태우는 절친한 선후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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