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어플 정보 꿀팁
2017-09-30 19:40:20 (7년 전)
뭔가 예전처럼 술집다니는것도 체력적으로 힘들고
여자 만나고는 싶고해서 열심히 찾다가 써보니깐 좀
괜찮은거 같아서 채팅 후기한번 써봅니다
1. 러브팔 (신규어플)
이 채팅은 이상하게 신규업체라 그런지 여성이 남성보다 훨신 많다
그래서인가 홈런치기가 수월했던거 같다. 아는사람만 알고
여성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게 눈에 띄게 보인다
내가 지금까지 했던 채팅어플중엔 탑3위안에 들만큼 마음에 드는 채팅중 하나임
대학생부터 유치원교사 헤어디자이너 모델 등등 다양하게 골고루 있는듯 싶다
일딴 어플에서 쓰는 쪽지로 카톡아이디나 번호를 따서 연락하자
그래야 좀 더 성공률이 높은듯 싶다 그리고 다른곳은 너무 결제를 많이해야되는데
여긴 한번만 결제하면 손쉽게 ㅅㅍ몇명 만들수 있다 참고하자
[ 러브팔 바로가기 ◀ 클릭 [ Pc 모바일 둘다 가능합니다]
2. 김마담 (신규어플)
여기도 러브팔과 투톱을 달리는 채팅어플중 하난데
여기서도 꿀좀 빨고있다 아는사람만 아는곳이라 조건이나 그런건 하나도 없고
순수 외롭고 서로 만남가지고 싶을때 하는사람뿐이다
보통 채팅어플이라고 하면 그냥 기계적인 답변뿐이거나 심심해서
장난치는 사람들 뿐인데 러브팔이랑 김마담은 그런 사람들이 없어서 좋다
위와 마찬가지고 어플에서 쓰는 쪽지로 카톡아이디나 번호를 따서 연락하자
그래야 좀 더 성공률이 높다 보통 5명당 3명은 홈런친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한번만 결제하면 손쉽게 ㅅㅍ몇명 만들수 있다 참고하자
[ 김마담 바로가기 ◀ [ Pc 모바일 둘다 가능합니다]
3. 헬**톡 (기존어플)
언어교환 어플인데요 원하는 언어 설정하고 가까운 거리순으로 보면
주변에 외국애들이랑 연결 시켜줍니다 이거 쓰는 외국애들
한국말 진짜 잘해요 결국 원하는게 한국 남자 만나서 놀고 친해지는건데
외모나 피지컬이 준수합니다 중국 2명 일본 1명 터키1명 러시아2명 만나
봤내요 장점은 한국 채팅보다 연결은 쫌 쉬워요
일단 호의적임 좀 추천드림
[ *로우* 이건 네이버 검색해야댐 ]
4. 톡***들기 (기존어플)
여긴 괜찮은애는 없음 대신 여자 만나기 쉬움 다만 만나는 애들마다
왜케 뚱뚱한건지 고기에 술값만 그날 10만원정도 빨리고 도망쳤습니다 ㅋㅋ
내상을 많이 입음 각오해야함 그래도 하고싶다면 어쩔수 없지만..ㅋㅋㅋ
[ *친구만** 이건 네이버 검색해야댐 ]
제가뭐 특출나게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도 172에 평범합니다.
그냥 시간날때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고 연락해보고 안됨말고 ㅋㅋ
연결되면 매너있고 솔직하게 빙빙 돌려말해봤자 어차피
다아니까요 매너있는 돌직구 던지니까 어찌 잘되더라구요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124
국내 프로스포츠계 3대 미스테리 사건
17-09-25 16:13:31
-
3123
유머 재밌는거있나요
17-09-25 15:40:14
-
3122
[약혐] 부산 퀴어축제
17-09-25 14:13:16
-
3121
17년 전 공중파 시트콤
17-09-25 14:13:16
-
3120
쌍수 후 역대급 성공
17-09-25 14:13:16
-
3119
결식아동의 눈물
17-09-25 14:12:15
-
3118
예뻐지는 소혜
17-09-25 14:12:15
-
3117
피트니스 업체 대표와 열애 중이라는 심으뜸
17-09-25 14:12:15
-
3116
쌍수 후 인생역전
17-09-25 14:12:15
-
3115
불법 유턴의 최후
17-09-25 14:12:15
-
3114
김성주가 밝히는 MBC 퇴사 이유
17-09-25 14:12:15
-
3113
초아 근황
17-09-25 14:12:15
-
3112
왜곡되서 억울하다는 김민선
17-09-25 14:12:15
-
3111
SNL 아이유병
17-09-25 14:12:15
-
3110
깔끔하게 정돈된 일본 중소도시
17-09-25 14:12:15
-
3109
수지 팬 싸인회에 붙은 경호원들
17-09-25 14:12:15
-
3108
이광수 드립 수준
17-09-25 14:12:15
-
3107
감비아와 협조 강화
17-09-25 14:12:15
-
3106
백종원이 가르칠 것이 없는 초보 사장
17-09-25 14:12:15
-
3105
선미가 제일 하기 싫었던 노래
17-09-25 14:12:15
-
3104
제동신의 패기
17-09-25 14:12:15
-
3103
여자친구에게 올인하는 아들
17-09-25 14:12:15
-
3102
김규리의 심경 토로
17-09-25 14:12:15
-
3101
신동진 아나운서가 말하는 김성주
17-09-25 14:12:15
-
3100
전설의 성차별
17-09-25 14:11:52